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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편지

아침에 읽는 글[15/11/13]

작성자명장미소|작성시간15.11.13|조회수8 목록 댓글 0

 

   

 
 아침에 읽는 글




김기택 / 노랑붓꽃
    朱文公(주문공)이 曰(왈), 守口如甁(수구여병)하고 防意如城(방의여성)하라. 주자가 말하기를, 입을 지키는 것을 병(甁)과 같이 하고 뜻을 지키기를 성과 같이 하라. <명심보감- 存心篇> [노랑붓꽃] 글: 나종영 나는 상처를 사랑했네 작은 풀이파리만한 사랑 하나 받고 싶었을까 나는 상처가 되고 싶었네 노란 꽃잎을 어루만지는 손길에 병든 몸이 뜨거워지고, 나는 사랑이 곧 상처임을 알았네 지난 봄 한철 햇살 아래 기다림에 몸부림치는 네 모습이 진정 내 모습임을 노랑붓꽃 피어 잇는 물가에 서서 내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을 나는 사랑했으므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안에 있음을, 나는 상처를 사랑하면서 알았네. 만주붓꽃 학 명 : Iris mandshurica Maxim. 꽃 말 : 사랑의 메시지 원산지 : 한국 이 명 : 쌍노랑붓꽃 [꽃이야기]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의 경기, 강원도 이북의 산지의 마른땅에서 자생합니다. 만주붓꽃은 한국산 붓꽃속(Iris) 식물 중에서 외화피편의 기부에 노란색 털이 밀생하는 특징으로 구분됩니다. 쌍노랑붓꽃 이라고도 부릅니다. 크기는 20~30㎝ 정도 자라며, 땅속줄기는 가늘고 길며 옆으로 벋습니다. 잎은 5-6장이 모여 나며 길이 15-20cm, 폭 1-1.5cm의 넓은 선형입니다. 꽃은 5~6월에 피고, 꽃줄기는 1-2개가 나오며 끝에 연노랑 꽃이 2개씩 달립니다. 포엽은 길이 5-7cm이다. 외화피편은 도란형이고 기부에 노란색 털이 있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Knife--Rock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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