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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편지

아침에 읽는 글[15/12/07]

작성자명장미소|작성시간15.12.07|조회수5 목록 댓글 0

 

   

 
 아침에 읽는 글




임미자 / 꽃과 나비
    子曰(자왈), 獲罪於天(획죄어천)이면 無所禱也(무소도야)니라. 공자가 말하기를, 악을 행하여 하늘에 죄를 지으면 호소할 곳이 없게 된다. <명심보감-천명편> [꽃과 나비] 글: 이정자 나비 한 마리 꽃잎에 사뿐히 내려와 앉는다 꽃에서 나비에게로 아득한 향기가 흐르고 나비에게서 꽃에게로 아득한 마음이 흐른다 우주의 중심이 따로 없다 영원히 멈추어 있는 금빛 시간이 존재할 뿐이다 꽃 지고 나비 날아간대도 꽃잎 열던 그 순간만 같이 나비 내려앉던 그 순간만 같이 꽃봉오리 터뜨리던 그 순간만 같이 우리가 사랑할 수 있다면 지워지지 않을 마음의 무늬 하나 영원 속에 아득히 새겨두고 가는 것이라 아름다운 야생화 꽃나비나물 학 명 : Vicia unijuga var. apoda Nakai 꽃 말 : 나비의 축제 원산지 : 한국 [꽃이야기]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산야지초원에 흔히 자생합니다. 학명 Vicia unijuga에서 Vicia는 라틴어 Vincirev ‘감기다’ 에서 유래되었으며 unijuga 는 ‘한쌍의’라는 뜻입니다. 꽃나비나물은 나비나물에 비해 잎이 크고 잎겨드랑이에 꽃이 달려 핍니다. 나비나물은 꽃자루가 긴 반면에 꽃나비나물은 꽃자루가 안 보이고 잎겨드랑이 마다 꽃이 달려 핍니다. 이른 봄에 어린순과 꽃봉오리를 식용하는데 꽃나비나물은 콩과식물로서 드물게 꽃과 순을 나물로 이용하는 아주 귀한 산채입니다. 씹으면 참기름과 유사한 풍미와 향이 입안에서 퍼진다 합니다. 또 삶을때 흡사 팥을 삶을 때와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어린순은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먹고, 국도 끓여먹고, 찌개도 해먹을수 있으며, 말려서 묵나물로 사용하여도 좋고. 꽃과 어린순은 튀김이나 살라드를 해먹어도 좋다 합니다. 꽃나비나물은 여름철 밀원식물이며 꽃이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 많이 심고 있습니다. 크기는 약 60cm 정도 자랍니다. 줄기는 단단하고 모가 나며 빽빽이 모여나는데, 대부분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자랍니다. 잎은 나비 모양의 겹잎입니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턱잎은 신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7∼8월에 붉은 자줏빛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핍니다. 열매는 협과로 타원형이며 8∼9월에 익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If You Love Me(사랑의 찬가) - Brend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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