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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2)

항간에 떠도는 '관찰자'라는 헛소리

작성자이문호|작성시간20.09.25|조회수197 목록 댓글 3

몸과 생각 역시 관찰되는 것일지언정 관찰자일 수는 없다.

몸과 생각조차도 관찰되는 것이라면, 도대체 관찰자는 누구이고 무엇이며, 그는 어디에 있는가?

 

저기 보이는 '나무'와 별도로 그 무슨 얼어죽을 관찰자가 있는가?

그리고 그 관찰자라는 것에 또 어떤 해괴한 이름을 붙일 것인가?

 

이젠 이런 헛소리들을 그만할 때도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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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견 | 작성시간 20.09.26 _( )_합장,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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