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접어드니 움이 튼 탱자묘목들도 폭풍 성장이 시작됬다.
모두들 쉬쉬 하지만 탱자나무는 농장 경계나 전원주택 울타리 등으로 수효가많나
없어 못파는 고소득 수종이다.
철조망에 1/10 값에도 못미치지만 농장 경계를 따라 뿌려두면 면 왕가시로 인해
좀도독은 물론 산짐승도 들어오지 못하며 옛 향수까지 서려있어
친환경 울타리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봄을 알리는 순백의 꽃과 가을의 노란 열매외 정신을 맑게하는 향까지 그만이어
고급 정원수로도 수효가 많아 팔뚝만한 한그루에도 수십만원을 호가해
자투리 땅을 활용한 목돈 마련에도 이만한 작물이 없었다.
발아 된 탱지묘목 ~`
고지대에 자생하는 추위에 강한 한냉종 탱자나무는 한그루 2~3천원에
거래 되지만 봄 파종해도 가을이면 출하가 시작 되며 1백여 평이면
2~3만 그루도 생산이 가능해 자투리땅 활용에도 그만이었다.
올타리 만드는 법 ~ `
농장 경계나 전원주택 울타리 등을 만들때는 묘목을 옮겨 심기보단
씨로 직파 ( 늦가을 부터 6월 장마 전 ) 하는 것이
빠르고 손쉬웠다.
목돈 마련에도 그만이어 ~`
시골은 돈이 않된다고들 했지만 탱자나무는 정원에 한그루만 심어둬도
정신을 맑게하는 향이 마을 어귀까지 퍼져 팔뚝만한 한그루에도
수십만원을 호가해 십여년이 지나자 울타리만 캐팔아도
땅값을 회수 하고도 남았다,
* 기타 친환경 울타리 만드는 법 등은 올려 둔 글들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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