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닭 몇마리 키워보려 하니 포크레인에 하우스 등 견적만도 수백만원이
나와 고민끝에 골짜기 나무들을 활용하는 옛방식을 택해 보니
좋은 점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가장 좋은 것은 케이지 닭들과는 달리 바닥의 흙 냄새를 맏으니 조류로서의
본능들이 살아나기 때문인지 봄 가을 앎닭들이 알을 품어 병아리들을
부화해 숫자가 배로 늘어난다는 점이다,
모두들 철모르는 도시 샛님이 바로짓을 한다 웃었지만 자연에 맞기던 선조들의
방식을 따라해보니 항셍제 한톨 준적 없음에도 모두들 오동통이니
순리란 이를 두고하는 말인가 보다.
닭집이 좀 비뚤어지면 어떻냐는 경로당 노인의 말대로 골짜기 나무들을
잘라 있는 그대로의 상태대로 옛발식을 택해보니 항생제 한톨
준적 없음에도 모두들 오동통이다.
양계장 닭들과는 달리 흙냄새를 맏으니 조류였던 야생 본능들이
살아나는 때문인지 시키지 않아도 때가되면 알을 품어
병아리들을 부화한다.
봄 부화한 오골이들이 벌써 자라 의젓한 중닭이 다되간다.
매년 숫자가 배로 불어나니 포크레인까지 불러와 성화를 부려대던
취미가 민원인 고시키 배아파 죽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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