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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壯元漢詩

登居昌加祚懸垂橋

작성자이동환|작성시간26.06.21|조회수6 목록 댓글 0

                   登居昌加祚懸垂橋 

                                          壯元詩(김종대. 부산)

 

加祚懸橋登覽時  가조 현수교에 올라 바라보니

丫形無脚特殊知  교각 없는 Y자형이 특수함을 알겠네.

動搖體似雲邊在  몸이 요동치니 (마치) 구름 가에 있는 듯하고,

快活心如畵裏移  마음은 즐거워 그림 속을 거니는 듯하네

治癒林途風致秀  숲길 치유하기로 풍치가 아름답고,

逍遙山麓景光奇  산자락을 소요하니 풍광이 기묘하네.

滿眸絶勝皆神祕  눈 가득 절승(뛰어난 경관)은 모두 신비로워서

魅了人人更訪期  사람마다 매혹되어 다시 방문을 기약한다.

 

* 거창백일장 202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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