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스포츠체널 TV에서 재방송
월드컵축구에서 4강신화를 이루었던 우리축구선수의 경기를 TV 통해보다가 한국선수가 골을
넣을때마다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환호하고 옆사람과 부등켜 안고 어찌할줄 모르는 광경을 보곤
합니다
또 국민 응원이라해서 시청사. 광화문광장, 또는 가까운공터 에 집결하도록 국민응원으로 무대
를 만들어 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빼곡이 모여 응원하다 결정적인 숫이 골로 이어지면 흥분이
넘쳐 잠깐 동안이지만 옆사람과 부둥켜 안고 좋아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함께온 일행이 아니고 전혀 생소하고 일면식도 없는 낯선사람 과 부등켜안은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실제TV 스포츠뉴스에 관중인터뷰로 그런이야기가 있었기도했고
그래서 “작동의원리”
이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저는 불필요하리 만큼 살아가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는 실용주의자
이기 때문입니다 ^^
지구상에는 “작동의원리”속에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사람이 어떤 감성에 젖어 눈물흘릴때 뇌구조
가 어떻게 상호작동되어 눈물이 나는지 알아보는일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나라를 위해 또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경기장에서 뛰는모습을 응원하기에 모인사람들은
다른뜻이 없는사람들 이겠지요 운동장에서 만큼은 오직 한마음 한뜻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 우리가 살고있는 나라 국가대표선수가 골을 명중시킬 때 아무런 편견없이
안아줄수 있는마음이 순간 생기는것은 상대방의 눈빛속에 나와 똑같은 깊이의 열정을 보았을
것이고 그선수를 아끼고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속에서 생긴 2인층 관계에서
넘쳐난 감정이 초면인 사람 3인층으로까지 스며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2인층 의 관계가 돈독하고 열정이 넘칠 때 3인칭과 3인층의 유대감은 더 선명해지고
더운여름의 시원한 생수와도 같은 마중물이된다 라고 정의해봅니다
일례로 시간때우기 로 경기장에 와서 선수의 특성도 .끈끈한 유대감도 없는 관중이
응원하고있는 모습은 골이 들어가도 별로 감동이 없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같습니다
이 관중은 2인층에 대해서
특별한 감성이 없고 주위에 3인층이 뭔지 차라리 없으면 혼자 조용히라도 관람하는데 이런
생각 에 빠져있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확실한것은 공감은 맹목적일수가없고
그 에너지는 절로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요즘 유행이라는 혼밥. 혼술 .혼공.혼영 부류인지
그것까지 접근하기엔 몸이 힘들것같아 그만 접기로 했습니다
반카가족님들
2인층의 염원과 기쁨을 증폭시키면 3인층의 연대감은 자연적 도미노 가 되어 강한 물살에도
흔들리지 않을것이라 생각하며 금요일 하루를 시작 해보려합니다
오늘하루도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바라며
감사하고 사랑한마음 전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