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26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작성자짚세기| 작성시간26.06.23| 조회수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앤지 작성시간26.06.23 [ 묵상&기도]

    끝내 자존심을 지키려는 그가 떠오른 아침입니다.
    매사에 자존심이 소중하여 지탱하는 기둥처럼 여기며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사람이죠.
    그는 정작 고립된 무인도처럼 여겨져
    경계와 분노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누구도 그의 자아에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주님,
    선상에서 바라본 바다의 작은 섬은
    제게 누군가를 떠올리게 했고, 다시
    저를 바라보게 합니다.
    믿음은
    고립에 익숙하지 않도록
    함께 하는 삶으로의 초대이기에
    오늘도 사랑과 배려를 배우며
    희로애락(喜怒哀樂)의 나눔이 고통의 형벌이 아닌
    구원의 십자가임을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