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갖고 충성하면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본문: 창세기 42장
요셉이 꿈을 꾸고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37:7-9)” 하였다가 형들의 미움을 받아 종으로 팔려갔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믿고 온갖 고난과 역경에도 굴복하지 않고 맡겨진 일에 충성하다가, 바로의 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고 총리가 되어 7년 대풍에 남는 곡식을 모았다가 흉년과 기근의 구원자가 되었고,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가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요셉의 형 열 사람이 곡식을 사려고 애굽에 내려갔으나,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42:1-4)” 증거하듯, 요셉의 형들도 양식을 구하려고 애굽의 요셉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요셉이 총리로서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형들이 와서 앞에 엎드려 절하매, 요셉이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요셉은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그들이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당신의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들로서 확실한 자들이니 정탐꾼이 아니니이다(42:6-11)” 하였듯, 꿈에 본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은혜를 얻었듯, 약속의 말씀이나 환상이나 꿈으로 보여주는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믿고 의지하며 고난에 굴복하거나 유혹에 속지 않고 선하고 의롭고 충성된 믿음을 지키면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 때문입니다.
그때에 “요셉이 그들에게 너희가 이 나라의 틈을 엿보러 왔느니라. 그들이 이르되 당신의 종 우리들은 열두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막내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있고 하나는 없어졌나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정탐꾼들이라 한 말이 이것이니라. 너희는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막내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 너희 중 하나를 보내어 아우를 데려오게 하고 갇히어 있으라 내가 너희의 말을 시험하여 진실이 있는지 보리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정탐꾼이니라 하고, 그들을 다 함께 삼 일을 가두었지만(42:12-17)” 요셉이 자신을 미워하고 종으로 팔아버린 형들에게 복수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요셉이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너희가 확실한 자들이면 한 사람만 옥에 갇히고 너희는 곡식을 가지고 가서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막내 아우를 데리고 오라 그러면 너희 말이 진실함이 되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르우벤이 내가 그 아이에게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그들 사이에 통역을 세웠으므로 요셉이 듣는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돌아와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결박하고, 곡물을 그릇에 채우게 하고 각 사람의 돈은 자루에 도로 넣게 하고 길 양식을 주게 하였듯(42:18-25)” 시기와 질투로 동생을 종으로 팔아버린 죄를 생각나게 하고 회개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곡식을 나귀에 싣고 떠났더니,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고 본즉 돈이 자루 아귀에 있는지라. 그들이 떨며 서로 말하되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하고, 가나안 땅에 돌아와 아버지 야곱에게 그들이 당한 일을 자세히 알리되, 그 땅의 주인이 우리를 정탐꾼으로 여기기로, 우리는 확실한 자들이요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한 아버지의 아들 열두 형제로서 하나는 없어지고 막내는 아버지와 함께 가나안 땅에 있나이다 하였더니, 그 땅의 주인이 내가 이같이 하여 너희가 확실한 자들임을 알리니 너희 중의 하나를 내게 두고 양식을 가지고 가서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려 오라 그러면 너희가 정탐꾼이 아니요 확실한 자들임을 내가 알고 너희 형제를 너희에게 돌리리니 이 나라에서 무역하리라 하더이다 하고, 자루를 쏟고 본즉 각 사람의 돈뭉치가 자루 속에 있는지라 돈뭉치를 보고 다 두려워하더니, 야곱이 너희가 내 자식들을 잃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빼앗아 가고자 하니 다 나를 해롭게 함이로다(창42:26-36)” 하였듯,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면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올바로 알지 못하면 막연한 두려움에 빠지고 순종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르우벤이 내가 그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오지 아니하거든 내 두 아들을 죽이소서 그를 내 손에 맡기소서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리이다(42:37)” 하였듯, 성령의 감동으로 설득하며 헌신하는 자가 있지만, “야곱이 내 아들은 너희와 함께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의 형은 죽고 그만 남았음이라 만일 너희가 가는 길에서 재난이 그에게 미치면 너희가 내 흰 머리를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라(42:38)” 하였듯, 목숨까지 맡기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자라지 못하면 거역하게 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43:14)” 하며 맡기고 순종하도록 역사하시고, 유다가 요셉에게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44:33)” 하였듯, 형제를 위하여 목숨까지 내놓고 헌신하게 하시며,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45:4-5)” 용서하고 화목하게 역사하시므로, 언약의 말씀이나 꿈이나 환상으로 보여주는 하나님의 뜻에 소망을 두고 고난을 참고 견디며 순종하여 반드시 이루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형통한 은혜와 사랑과 능력으로 그리스도 복음의 진리를 전하고 대속과 구원과 영생 얻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