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영혼의 덫' 에대한 개념에대해서 언급한바가 있지만, 필자는
문선명은 빌게이츠보다 더 위대한 자본가라고 생각합니다.
세기의 종교발명품을 일단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바로 인덜전스입니다.
종이쪼가리로 때돈을 벌어 성베드로성당을 건설한 아주 대표적인 예지요.
그리고 위대한 종교자본가는 두말할것도 없이 문선명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그와 버금가는 자본가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는 우리가 흔히들 이교도로서 다름아닌 모하메드를 말합니다..
그자는 상인출신으로 유대교+기독교를 혼합하여 이슬람종교를 창시했죠 .
하지만 모하메드는 자신이 가진부를 불쌍한
이웃에게 베풀었다는 점에 있어서
그가 비록 부유하게 생을마감하더라도 그는 최소한 인간적인 면을 가지고있었음을
알수있습니다.
( 그렇다면 반면에 그는 어떠할까? 그 부분은 뒤에서 언급하겠습니다. )
그리고 그 외 예수님과 붓다(불교는 신을 믿는 종교가아니다. 다만 우상숭배를할뿐.) 는 전부 가난을 추구하셨습니다.
가난한 예수님은 성경을 읽어본 모든 자들이라면 예수님께서 얼마나 부를 부정적으로 보셨는지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붓다는 왕위에 올라 부귀영화를 누릴수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을 버렸죠.
심지어 동양의 성인이라 일컫는 공자나 철학의 큰 스승이라 불리우는 소크라테스마저도 부유하지않았습니다.
즉 결론적으로 역대 수많은 큰스승들은 부를 경계하고 가난을 추구했던것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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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계급은 일종의 피라미드 구조형으로 일종의 왕정국가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계급구조를 가지고있습니다.
참아버지(문선명)->참자녀(문선명의자녀)->초기 맴버나 그들의 자녀 ->성직자(고위,하급으로 분리)->
일반신도( 직업과 그리고 몇세 이냐에 따라 또 구분된다.)
성직자와 일반신도를 배제한 나머지 고위계급은 통일교내에서 부유하게 사는편이구,
성직자들중에서도 고위성직자는
유복할테지만 하위성직자나 그 외 일반신도들은 매우 가난하게 살고있습니다.
이와 같은 빈부의격차는 가정연합이 가난을 미덕으로 삼고있는 종교인가? 에대해서 적지않은 의문을 던져줍니다.
가정연합에서의 방침은 가급적 자녀를 많이 생산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세계평화를 위해서 헌금을 하게끔
혹은 대회나 집회를 열어 모금을 하게끔 하죠.
다수의 자녀와 세계평화라는 명목하에 거두는 헌금은 일반 신도들이 가난하게끔 하는 주 원인이라 할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선명이 왜 위대한 자본가라고 생각하는지에대해서 언급해보고자합니다.
문선명이 청평에서 왕위 즉위식을 가지고 덧붙여 평화의 왕이라고 선포한 이 후
지구는 메시아의 축복아래에서 평온으로
가득했느냐?
가정연합은 보수언론신문인 워싱턴타임즈로 미국 보수세력을 지지해왔고,
미국은 이와 같은 통일교의 < 순결,
가정중시 >와 미국보수정치세력의 가치관과 맞아떨어져
통일교는 많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종교가 정치하고 유착한 대가는 결국 미국의 아프간 침략, 미국의 이라크침략으로 귀결되었습니다.
평화의 왕이라고 선포한 이후 정치적인 영향을 발휘했음에도불구하고
미국의 타국가침략을 막아내지 못했다는것은 문선명이 메시아로서 혹은
평화의 왕으로서 자질이 있느냐에대해서 개인적으로 적지않은 의구심이생겼습니다.
문선명이 거두어가는 돈은 전쟁을 막지 못했으며
그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평화집회를 열고 신도들의 의구심을 잠재우는데 만 급급했습니다.
그리고 문선명이 세워둔 알레스카와 러시아를 잇는 다리라던가
한국과 일본사이를 연결하는 지하터널은...
양국가간의
협조가 없이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일인점을 볼때
약 100년 ~1000년후에 일어 날수있음직한 일들을 계획을세웠다는것은
말그대로
현실적으로 실현하지 못하더라도 교인들의 돈을 회수할수있는 좋은 명분이기도합니다.
근래 통일교가 남쪽에 땅을 사들이고있다 라는 기사가뜨는데
그것이 일본과 한국을 잇는 지하터널을 건설하기위한
사전공사다. 라고 통일교인들은 철썩같이 믿고있는 모양인데,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있는 일본이 실성하지않는이상 지하터널공사를
수락하지않을것입니다.
일단 먼가 하는척이라도 하는 모양인데, 일본과 한국사이에 지하터널이 건설될 확률은 적어도
100년이내에는 객관적으로 불가능하다는것을 말해주고싶습니다.
이글을 읽는 가정연합교인들은 문샘은 해낼것이다! 라고 삿대질을 해대겟지만 현실을 직시할필요가있을겁니다.
이와 같은 사업방식은 일종의 축산업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가축을 서로 교미시켜 새끼를 많이 친후 축사를
확장시키고 거기서 수확물을 얻는
아주 전형적인 축산업의 형태와 유사하죠. 다만
가축대신 사람을 대입한것이 아주 놀라운 부분이라 할수있겠습니다.
일단 축복을 내려 남자와 여자를 교미시킨후 자녀를 최대한 낳게끔 해서 교세를 확장시킨다.
그리고 난 후 세계평화를
위해 쓰일 돈을 거두어들인다.
그 야말로 영혼의 덫인 인간을 어ㅤㄷㅓㅎ게 착취하는지를 잘보여주는 아주 체계적인 시스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어떻게 자본을 획득하는지 보여주는 이 사례를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문선명이 단순히 일화를
세우고 언론신문을 세우고(세계일보, 워싱턴타임즈) 선문대를 세우고
유니버셜발레단을 세웠다고 치부할수있을까요?
가정연합의 자본주의 성격을 드러내는 일화 기업 , 그리고 가정연합을 선전하기위한 언론지들 ,
유능하고
광신적인 교인들을 양산하는 대학교,
문선명의 생애를 대대적으로 기념하기 위한 유니버셜발레단 등
이와 같은 계획들은 치밀한 계산하에 이와 같은 사업을 구상한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새로운 유엔까지 창설하려는 움직임에다가
이번에는 국회의원까지 출마하려는 그들의 움직임은
공산주의자들보다 조직적이면서 치밀하게 움직이고있다는 점에
단순히 일개 종교 및 기업이 아니라 일종의 하나의 살아있는 유기체와 다를바없습니다.
우리는 위와 같은 사례를 통해 필자가 왜 문선명이 위대한 자본가라고 주장했는지 이해하셨을겁니다.
일반 기업들처럼 사람들로부터 자본을 착취하고 정치와 유착하여(그것도 미국을 상대로) 사업을하는 이 위대한자본가는 현 그 어떤 자본가들도 흉내낼수없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이제 90세 다되고 죽을때가 머지 않았는데, 어떤 자녀한테 문씨왕조를 물려줄지 참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진이한테 물려줄거같은데...
어쨌거나 이글을 읽어주신 많은 신앙인들께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