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 로 부터 신을 내어 버렸다.
그렇게 버려져 다시 자기의 장막으로 돌아가려 애태우는 신을....
어떤이는 죽이기 까지 했다, 신을 죽이거나 신을 내어 버린 사람은..
자기의 관점 으로 구축한 자기의 지식으로
신의 음성에 귀가 멀어버렸고
신이 보낸 편지 조차 읽기는 하되
그 편지의 그리움과 사랑의 애절한 내용들에 대하여 눈이 멀어 버렸다.
그리고는 사람들은 자기의 육체를 썩혀 간다.
탐욕과 쾌락과 교만에 찬 독선으로 온몸에 독이 퍼져 가고 죽음에 이르도록
사람들은 독에 면역되어 이미 아픔도 못느끼며
썩어가는 냄새도 맡지 못한다.
자신의 추한 모습도 스스로 알아 볼수 없도록 눈이 멀어 버렸다.
썩어 가는 자신의 육체를 치료 해줄것은 정재된 포도에서 짜낸 포도즙인대
사람들은 그것을 독주로 만들어 마셔댄다.
썩어 가는 자신들의 육체를 위로 해준다며...
이미 감각을 잃어버린 자신들의 양심들 마져 취해서 비틀거리며
바른 걸음을 걷지 못하는데.
지금 자기네들이 걸어 가는 그 길이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것 과
비뚤린 쾌락으로 썩어 가는 육체의 아픔들을 쾌감으로 느끼며
활활 육체를 불소시게 로 타들어가는
화상의 통증을 쾌락으로 즐기며
그 종양 덩어리가 그 화상들이
온몸을 뒤덮고 마침내 눈 과 귀 와
오감을 온통 마비 시켜 버리는데도....
사람들은 자기의 탐욕 자기의 쾌락과
자기가 구축한 지식만이 진리 라고 우기며
교만에 차 자신과 또 함께 하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그렇게 썩어가며 그렇게 불태워 지며 그렇게 죽어 가며....
끝내 이세상 을 지옥으로 몰아 가고있다.
사람들은 신을 그렇게 버렸고 또는 죽였다.
하지만 신은 버려지긴 했지만 자신을 버린 사람처럼 죽지는 않는다.
신은 결국 자신의 장막으로 돌아갈것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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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神을 否定한다.(無神論者) 작성시간 08.09.18 겨울선생님은 신을 가지고 장난 하십니까? 가지고 노십니까? 시를 쓰십니까? 그리고 전지전능한 신이시여 하면서 경배하고 숭모하는 이유는 무엇 입니까 ? 북한 김일성이 북한을 적화 통일한것은 외삼촌 강양욱 목사의 기독교사상을 본받아 친애하고 경애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대신 김일성 아버지 . 하나님 들어갈곳에 김일성 넣어 북한을 적화 통일 했답니다.우리 대한민국도 앞으로 개독국가 (開督國家)되지 않을까 ? 심히 우려 됩니다.하.하.하.하......제가 말하는 개독(開督)은 개신교 (開神敎)를 의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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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양새 작성시간 08.09.17 겨울님 ,, 아프시죠~~.. 그래요, 신이 어떤존재인지 안다면 지금우리는 아프답니다.. 아니, 어느만큼이라도 눈치챈자들과-저처럼^^, 앞으로 알게될 더큰자들까지 포함하는 얘기지요,,, 정재된 포도즙과 독주분별이,, 그동안 쌓이고쌓아온 바벨탑세상속에서 그만 불꽃이 꺼져버린줄 알았었답니다.... 그렇지않아요,, 많은분들이 정화의촛불을 들었듯,,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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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가 작성시간 08.09.17 색안경을 끼고 보면 무엇이든지 나쁘게 보이겠죠. 알고보면 자기정신이 썩은 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