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종교와 사회

최시영님께..신앙과종교(개혁방의 3034번글 재탕입니다)

작성자겨울|작성시간08.10.18|조회수52 목록 댓글 0

한국교회 개혁 게시판 의 3034번에 올렸던 글입니다. 최시영님 이 읽어봐 주셨으면 하여 다시 이곳에 올립니다.
예전에 읽으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지구상에는 많은 유형의 종교 가 있다.
그 종교 들은 특정 신이나 성인의(종교 창시자 지도자 ) 이념과 사상을 근본으로 하여 그들의 일생동안의 행적이나 그들의 계시를 전승 교리화 하여 숭배 하며
그 교리를 모토로 자신들의 생활에 적용 인격화 하려 한다.
어느 종교 없이 오늘날까지 전승 하여 오는데 있어서 많은 과정을 겪으며 조금씩 그 본래의 모습에서 변질 되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그 종교의 창시자 의 본래 의 뜻으로 부터 그때 그때에 세속과 세풍에 맞추어 변화 시킨다는 빌미로 인간 자신들의 권익과 편익을 도모코자
본래의 뜻으로 부터 윤리나 도덕성 또는 사상 이념을 변질 하여 가르치며 그 질서를 펴나가며 결국 공동체 라는 미명 아래 자기네의 주장에 맞지 않는 대상 들을 적대시 하며 혹은 그들을 대상으로 자기네의 교리를 강권 하려 하며 그것이 통하지 않을시에는 서로간에 살륙과 파괴도 불사 하는 전쟁으로까지 이어져 왔다.

神 , 聖人들의 본의를 본다면 모두가 주변과 상호간 서로 이롭게 하는 질서를 가르치고 있으며 그 질서란 자신을 헌신. 희생. 양보. 함으로써
먼저 주변 에 이로움을 끼치며 결국에 가서는 오히려 자신에게 그 혜택이 돌아오는 방법들을 제시 하고 있다..
그러한 맥락으로 위에서 말한 종교의 형상을 비춰 본다면...
오히려 종교들은 그 태초의 뜻으로 부터 왜곡 오류 되어 왔음을 어느 종교도 부인치 못할만큼 그 모습들은 형편없이 변질 되어있을것이다.

필자는 그 종교의 반대말을 신앙이라 말하고 싶다.
신앙이란 그 근본된 주체가 신이든 성인의 사상과 행적이든 간에 원초적 모습을 흩으리지 않은 상태로 보존 전승하려 온힘들 다 기울이는 삶을 지향 하는 상태라 해석 하고 싶은 뜻으로 부터 발상된 생각이다.

이렇게 말한다면 대부분
"과연 이세상에서 그어려운 신앙을 지킬 사람이 있겠느냐?
반문을 할것이다.
현세상은 피라밋 구조 의 계급사회 이며 약육강식의 형태로 그 사회구조가 굳혀져 버렸기에...
그 구조에 편승 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생존해갈수가 없다고 믿어 의심 할 바가 없을만큼
그 참상은 신앙을 기초로 한 종교에 까지 만연 되어 버렸기에...
오히려 본래의 신앙의 모습과 함께 사회적 구조까지 완전 변질이 되어 버린것이다.

이곳 카페 에서는 성경의
무오냐?
아니냐?
신은 과연 실존 하는가?
인간 스스로가 만든 허상인가? 에 대하여 논쟁이 분분하다.
그러나 필자의 깨달은 바로는
신의 존재 유무 가 그리 중요한것이 아니다 오히려 신의 존재 유무를 놓고 논쟁 하는 쌍방 그 어느쪽 이든 또하나의 종교성 형태에 속하여
자신의 아집을 존립 하려는 모습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현인 이나 지혜 인이라면 자신이 겪어 보지 않고 직접 눈으로나 오감을 통하여 확인 하지 못하는 바에 얽메어 계란이 먼저냐 닭이먼저 냐 하는
논쟁 모두 어느편이든 그것은 소모적인 일일뿐이란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또한 자신에게 와 주변의 대상들에게 서로 이로움을 끼칠만한 대안책 없는 이론적 논쟁을 일삼는 "작태"
자체가 참으로 한심 스러운 말장난에 불과 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인정 해야 한다.(물론 사람으로써 자신의 처해진 주변에 대한 질서 를 놓고 고심 하고 참과 허를 가려 보려는 노력을 기울려 보려 하지 않는것은 더욱 만물의 영장으로써의 사람의 권위를 도달치 못한것이라 겠지만...)
그래서 필자는 나름 정리 해본 그 대안을 여러분께 제시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신의 개념에 대하여 좀더 실질성 있도록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신들을 숭배 하는 종교들은 어디나 없이 신의 존재에 대하여 사람 보다는 더 전지 전능 하고 무소불능 하시여 그 형상은 막연하지만 이세상 어디에서 인가 항상 이세상을 지켜 보시며 관장을 해가시다가 결국의 세상의 지도자 로 오실 이 라 주장하며 그렇게 쇄뇌 하며 그렇게 믿으려 한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으로써는 그 또한 그러한 신의 개념을 인정하다 하지 않는다를 논하고 싶지 않다.
다만 그분이 어떤 분이든 어떤 분이 아니든간에
그를 통하여 우리 사람들이 받아 들여져야 하며 그 받아 들인 뜻이 얼마나 이세상을 운영 해가는데 있어서 유익하며 두루 이로움이 끼쳐 질것이냐만이 중요 하다 여겨진다.
그러나 여기에서 인간들이 그뜻을 오류 왜곡 하게 되어있는 비밀이 있는것 같다.
신으로 부터 전해져 왔다고 믿고 있는 모든 종교들의 경전에서나 미래에 대한 예언서 들을 깊이 보면 그 문자 문맥 비사 들이 하나 같이 비유와 상징성으로 문자상으로만의 해석 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인데....
그러한 경전들을 사람들은 자기의 생각 이나 자신의 권익 보호 편익도모에 맞춰 제 멋대로 해석 해놓고 그렇게 가르치며 전승 해왔고 그-문자 상의 일이 악행이든 선행이든 미래의 세상을 도래 시킬 신의 뜻이니 무조건 그대로 따라 복종해야 한다는것이다.
여기에서 결국 인간들은 본래의 그 신의 뜻이든 경전의 뜻을 왜곡 오류 시켰고 크나큰 과오들을 자행해 오다 보니 오늘날 모든 종교와 인성은
피폐화 되고 타락 되어 버렸다.
(여기에 대하여 더 상세히 말하려면 논지가 흩으려 지며 문맥이 난해 해 지니 차후 다시 다루기로 한다)
그러하니 이시대의 진정한 지혜인이라면 우선 경전이나 어느 종교의 교리에서 겉으로 들어난 비유와 비사 와 상징성들을 잘 분별하고
그것들에 대하여 함부로 판단을 내려버리고 숭앙도 비판도 섣부른 편에 서지 말아야 하겠다.
어느쪽이 옳고 그름을 판단 하고 논쟁 하기 앞서 먼저 그 수많은 경전 들이나 교리 들이나 선인들의 사상 행적 중에 이세상을 두루 넓리 이롭
게 하며 상호간에 평온하게 안식 하도록 공생.공유.공영 해갈 방안에 적중하는 이치 내포 하고 있는가를 깨달아 분별하고 그 질서에 편승 해가야 한다.
또한 그것들이 불가불 언제인가는 이세상에 꼭 적용될 신의 질서 이며 그러한 질서가 이세상의 정책이 되어야 만이 악이 배재된 완전한 세상이 이룩된다면 재림 예수 그리스도 나 미륵불이나 정도령 이나 시아파 무슬림에서의 이맘 후세인 이 도래하여 먼저 해주길 기다리지말고
자신 먼저 깨닫고 그 질서를 펼쳐 나가는데 앞장 서서 자신으로 인하여 또한 자신과 뜻이 합하여 함께 할수 있는 무리를 이뤄가는데 스스로
이바지 해감이 옳을것이다.
결론을 내린다면 추상적이며 막연한 신에 대하여 왈가 왈부 논하기만 하며 정작 대안책이 없으며 그 대안을 모색 하지 못한다면 누구나 없이 우둔한 자 이며 종교인에 지나지 못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지혜 인 이며 신앙인이라면 그 신이 말했고 이루고자 하는 세상이 무엇인가를 진정 고뇌 하며
그것을 이루는데 힘을 합해갈 방안을 모색 하는것이 진정한 지혜 인이며 신앙인이다 란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