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연꽃작성시간08.11.03
서울로 돌아온 정부는 한강다리를 끊어서 많은 사람이 난리를 못 피하고 고생했다는 비난을 면하기는 해야 하는데... 누가 책임질 것이냐? 상부 명령에 따라 폭파한 지휘관이 총살형으로 책임을 다 뒤집어 썼는데, 5.16 뒤 부인이 낸 진정서로 고인은 불명예를 씼었지요. -그때 참모총장이고 국방장관이고 국무총리고 대통령은 다 빠지고 최 아무개 육군 중령이 몽땅 뒤집어 쓰고-
답댓글작성자自由人작성시간08.11.04
1.4 후퇴 당시에 젊은이들을 무조건 잡아서 데리고 갔으나(뭐라 불렀는데 기억이) 먹을 것도 주지 못하고 결국 귿ㄹ은 전부 거지가 되어 동양질을 하며 자기 집으로 돌아갔었지요. 그때도 그들이 저지른 짓은 어떤 장교 하나가 쌀을 팔아 먹었다고 뒤집어 씌우고 총살형을 내렸다고 예전에 아버지로부터 들었었는데...
답댓글작성자自由人작성시간08.11.04
삼국지에 나오는 장면을 그대로 본 떠서 한 이런 처사들... 리 장로만 지만 도망간 게 아니라 수많은 먹사님들이 자기들은 목숨을 걸고 그곳에 있겠다고 하고선... 신도들 몰래 지들만 도망쳐 오고... 그리고서는 지들이 무슨 국가를 위해 위대한 일을 했다는 개소리나 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