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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만나라!

작성자한미르| 작성시간05.01.26| 조회수6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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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드라 작성시간05.01.26 글쎄요...형님은 성서안에 진정한 신에 대한 논설이 있다고 믿으시나 제생각에는 민족신을 강화하기 위한 감성적인 접근일뿐이라 사려됩니다. 값없이 사먹어라고요? 현실은 썩어없어질것이라고요?
  • 작성자 한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1.26 구약성서가 워낙 두껍거든요. 그 가운데 미약하나마 이사야, 호세아, 요나서를 쓴 작가가 믿은 하느님이 선포되어 다행이네요. 그리고 인드라께서도 아시잖아요? 예수에 앞서서 많은 선지자들이 사랑의 하느님, 참 하느님을 외쳤다가 예루살렘 신전 사제들에게 미움을 사서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을!
  • 작성자 인드라 작성시간05.01.26 글쎄요..죽임을 당한 선지자들이 외친것이 사랑의 하나님이라고요? 아니요 오히려 더철저하게 복종을 요구한것으로 압니다. 마음까지 송두리째 복종하라는 말만 지껄였지요 마치 예수처럼..^^
  • 작성자 自由人 작성시간05.01.26 구약 바이블 중에서 제일 좋은 부분이 아가서 아닌가요? 그나마 그 쪽에는 그렇게 싸그리 죽이라는 말은 안 나오던데...
  • 작성자 한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1.26 한 번 이런 각도로 보시면 어떨까요, 인드라? 사제들에게 순종하지 말고, 제왕들에게 굴복하지 말고, 오직 사랑의 하느님께만 굴복하라! 사제들은, 통치자들은 함부로 하느님의 백성을 지배 통제하려고 하지 마라!
  • 작성자 한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1.26 사랑의 하느님이시지만 그 사랑조차 함부로 보이시지 않으시는 하느님, 마치 아무 형태도 없는 공이신 그 자신처럼 그 자신을 철저하게 비운 자에게만 그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느님! 자기 부정 없이는 하느님을 만날 수 없다고 해서, 그 하느님이 사랑의 하느님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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