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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사회

사람은 누구나 변한다 그러나 모든것도 변한다.

작성자인드라|작성시간05.01.26|조회수72 목록 댓글 4
위는 저의 지론입니다.
모든것은 변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안변하는 사람보단 변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왜냐고요? 적어도 그순간은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변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안변할려면 무언가를 잡고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사람은 자유로움이 없습니다.
자유함이 없고 정직하지못한사람이 변하지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한가지유감이 있습니다.
변함의 다양성에 대한 결여입니다.
왜 장축과 단축만 왔다갔다 하느냐 이거지요
결코 이런사람 또한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변하지않는 사람일겁니다.
우리는 원만하다는 말을 합니다.
그것은 대채적으로 둥근 모양을 상징합니다.
둥근모양은 어디로 튈지모릅니다.
물론 찌그러짐이 그것을 어디로던지 튀게 합니다.

그런데 그런 찌그러짐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부정하고 싶어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힘이며 에너지일겁니다.
그런데 그 찌그러짐을 부정하거나 회피하거나 싫어한다면
언제나 방황할수밖에 없을겁니다.

모든것은 변합니다.
그러나 변하지않는것은 현실입니다.
그현실은 우리의 찌그러진 부분이 확보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회피하지않고 싫어함도 좋아함도 떠나는것...
그것이 인자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유롭고 머리둘곳이 없는 것이 될것입니다.

산들형님은 교단으로 되돌아 가실지도 모르겠으나 인자의 길은 떠나신게 됩니다.
이제부터 방황은 시작된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디던 떠날준비가 되어계시다면 어디로던지 가소서
그리고 언제나 형님의 가슴에 자유가 살아숨쉬기를 바랍니다.

또 어디계시던지 인드라는 형님을 사랑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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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가 | 작성시간 05.01.26 이미 다 비운상태에서의 전환은 방황이 아니라 그저 이집에있다 저집에 옮기는것일 뿐일듯.
  • 작성자인드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1.26 뭘 비워여?..ㅎㅎㅎ
  • 작성자自由人 | 작성시간 05.01.26 저는 산들님이 고백하신 것 중에서 4번항과 5번 항 즉 '4) 교회를 떠난다고 한 다음부터 지옥이 더욱 더 무서워졌다. 5) 야훼 하나님과 독생자 예수님이 살아계시는 현실을 더욱 뚜렷이 보았다.' 이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그 위의 사항들을 위해 갖다 붙인 이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 작성자미가 | 작성시간 05.01.26 음;;; 제가 생각하기엔 산들님의 내면은 거의 변화가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형식상의 변화일 뿐이겠죠. 그지옷을 입든 색동옷을 입든 좋은사람은 언제나 좋은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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