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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사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진중권

작성자神人|작성시간09.06.07|조회수293 목록 댓글 1

2009년 6월 7일 일요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또 블라인드 처리를 했나 보네요. 불쌍한 '다음'의 직원들.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모습이 매우 앙증맞네요. 인터넷의 본질이 뭔지를 모르는 듯...

블라인드 처리 당한 글입니다.



1. 먼저 전유경 낭자께,

사실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듣보잡'은 변모씨도 즐겨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참고하시와요.

(...) 솔직히 말해 나는 이번에 오**라는 이름을 처음 알았다. 내 입장에서는 오**씨는 듣보잡이다.

그래도 내가 귀담아들을 만한 내용이 있기에 답글을 쓰는 것이다. 최소한 우리끼리만큼은 진중권

식으로 누가 더 유명하냐, 이런 386 수준의 발상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오**씨도 진중권의

행태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직설적으로 비판해보라. 진중권이 어떻게 나오느냐를 체험하

면, 나의 비판의 진정성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물론 그랬을 때, 386 패거리들의 보복은 오**씨가

감수해야될 거다.

 

(변희재, "2030에게 필요한 건 냉소가 아닌 열정" 빅뉴스 2009/02/08)


그러니까, 이 분 얘기는 '듣보잡'이라는 낱말은 자기가 남한테 사용하는 것은 무방하나, 남이 자기한테

사용하면 처벌을 받게 되는, 그런 매우 특수한 법적 지위를 누리는 용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2. 그리고 야밤에 신고 당한 네티즌 제위께...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듣보잡'이라 불러서 그렇지.. 알고 보면 변모씨는 공인이셔요. 빅뉴스와 미디어

워치라는 언론사의 대표이시구요. 실크포럼이라는 곳의 대표이시구요. 인미협이라는 시민단체(?)의 정책

국장이시구요. 한나라당 추천 미발위 위원이시구요. 법무부 정책위원이시구요. 심지어 Mbc 이사직에 도전

하시는 공인이셔요.

 

공인에 대해서는 욕 좀 해도 됩니다. 가령 명박이를 '쥐박이'라 불러도 처벌할 수 없다는 게 지금 변모의 뒤를

봐주고 계시는 <시변> 이헌 변호사님의 소신입니다. 명박이를 쥐박이라 불러도 된대요.

....특히 이헌 변호사는 “대통령에 대한 심한 표현, 공직자에 대한 심한 표현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판례에

있어서 넓게 인정 된다”며 “단지 ‘쥐박이’라고 해서 처벌한다면 민주국가가 아니다”라고 반발하기도 했다...
(시민일보 2009/04/20)
거 봐요. 그런 일로 여러분을 처벌하면 '민주국가'가 아니래잖아요.

출처: http://ch601.blogspot.com/2009/06/blog-post_64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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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홀리다이버 | 작성시간 09.06.09 이새끼도 보면 말은 참 잘하는데...존니 얍삽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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