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갈이배추를 폭 삶아서 우거지를 만들어놓으니
우거지 된장국이 생각나는겁니다.
하여 어제 오후에 된장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살짝 볶다가
남해멸치 많이 넣고 마늘빻아 넣어 한 솥 푸욱 끓여놓았다가
오늘아침 거르고 운동과 한증으로 땀 뺀 후 현미밥에 말아마시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군효 ㅎㅎㅎㅎ
반찬으로는 국산 도라지와 조선부추를 함께 초고추장에 무친 것 하나^^
음~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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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 돌 작성시간 09.08.20 쩝,,,, 혀 꼴림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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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차 작성시간 09.08.20 완전히 풀 뿐이자노? 안 먹어.. 멸치가 있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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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청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20 ㅋㅋㅋㅋㅋ 풀이라뇨, 부추와 도라지 우거지가 얼마나 영양가가 높은 음식인데요 각종 비타민과 철분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어서 다이어트에 최고구요, 영양만점이라굽쇼. 제가 고기는 아주 맛있는 갈비 아니면 별로 안좋아합니다. 생선은 좀 좋아하지만 주부가 낮에 혼자 밥 먹으며 생선 굽고 그런거 잘 안하거든요 히히~ 미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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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원군만쉐 작성시간 09.08.20 ^-^)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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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청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21 반기련 식구들 저희집에 한번 초대 할 날도 있을겁니다. 솜씨는 있지만 돈은 별로 없어서 풀밭일지라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