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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사회

[요한계시록 7장1-17절]

작성자이 돌|작성시간09.08.31|조회수47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인 침

 

사도 요한은 네 천사가 땅의 사방 바람을 붙잡고 이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각종 나무에 불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바람은 세상을 해할 기운들인데 그 기운이 터지지 않도록 제지 하고 있는 것을 상징으로 보인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다른 천사는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칠터인데 그동안 네 바람의 기운이 터지지 않도록 바람을 잡은 천사에게 명합니다.

 

시편 84편 11절엔 여호와 하나님은 해라고 비유를 들면서 은혜와 영화를 준다고 기록 합니다.

따라서 해 돋는데 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는 근원을 보인 것이며 이 은혜를 받는 자들이 그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습니다.

이때에 이스라엘 자손 십사만 사천이 인을 받는데 열두 지파에 각 지파 마다 인 맞은 수가 일만 이천이라고 합니다.

이 인을 받는 자는 구원에 이르는 증표인데 문자적인 수에다 구원의 상징을 더한 수인 것입니다.(이 수의 상징성에 대한 것은 계21장에서 증명이 됩니다.)

 

이어 사도 요한이 또 보니 전 세계 나라 가운데서 셀수 없는 많은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는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서 구원이 성부와 성자에게서 나온다는 찬양을 할때 모든 천사들도 함께 경배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장로 중 하나가 사도 요한에게 묻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어디서 온 자들인지 알겠느냐고 묻습니다.

요한은 당신이 알것입니다. 라고 할때에 장로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로서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다고 가르쳐 줍니다.

 

이 흰 옷은 빛나는 옷인데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됨의 행위를 일컫는 옷입니다.(엡5:9)

교인으로서 이 옷을 입지 않음은 그 행위가 라오디게아 교회 교인들 처럼 여전히 세속적인 상태에 있으므로 이를 벌거 벗은 상태라고 지적을 합니다.

교인들 가운데에도 흰 옷을 입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갈라집니다.

곧 은혜 안으로 초청이 되어도 흰 옷을 입으려 않고 은혜의 초청에만 만족하는 교인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개인적으로는 예수와 하나님을 인정하지만 삶에 있어서는 자신을 위한 자신의 의도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갑니다.

요즘 말로는 이들을 선데이 교인이라고 부르는데 은혜의 초청에만 머물고 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 가운데 예천불지만 믿으며 자신들은 이 불지에 해당치 않는 자인양 스스로 착각하는 자들로서 예수를 믿어도 흰 옷 입기는 거부하는 자들인 것입니다.(계17:14)

 

그러나 흰 옷을 입은 자들은 예수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합니다.

어린 양 예수도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합니다.(계19:13)

이는 예수님도 당시 하나님 말씀과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세상에서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된 행위로 죽기까지 하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흰 옷 입은 자들 역시 세상에서의 삶은 하나님의 종의 입장에서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된 행위를 자기 목숨 보다 더 소중히 따르는 자들인 것입니다.

본문 3절에도 이러한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칩니다.

교인이라고해서 다 이러한 인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이어 장로가 말하길 이러한 흰 옷 입은 자들이 보좌 앞에 서게 되며 영원토록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보호 아래 머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에서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이 환난은 역사적 종말즈음에 되어지는 큰 환난을 말합니다.

역사이래 전무후무한 큰 환난이 될 것입니다.

그때에 교인이지만 흰 옷을 입지 않은 교인들이라면 이러한 환난에 이르면 그야말로 그들은 마치 추풍낙엽 처럼 교회의 흰 옷 무리들에게서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아직은 그때가 아니니 전 세계적으로 나름대로 평화를 유지를 위하려는 때이므로 흰 옷을 입을 기회는 얼마든지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에 이르면 사방 바람을 잡은 천사가 이 바람을 놓아 버리면 세계의 평화는 깨어지고 큰 환난이 도래 합니다.

이러한 미래를 보이면서 현재에 사는 교인들을 향하여 너희는 과연 지금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고 다그치는 하나님의 경고이자 권면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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