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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自由人 작성시간12.04.07 멧돼지님... 님이 퍼온신 글에도 분명히 나오는군요.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된거라고...
님이 지금 제 말에 오해를 하고 있는 걸 지적해 드리지요.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었다는 게... 그게 <아니다>라는 걸 의미하진 않습니다. 과학은 현재 수준의 지적 능력과 검정 방법으로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즉 현재의 방법으로 증명이 안되었다고 미래에 증명이 안된다는 보장은 없는 것입니다.
님은 <요로법의 효과가 있다>라는 말에 너무 빠져들어, 그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거라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과학적으로 알려진 건 요로법이 병 고치는 효과가 있는 지 없는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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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自由人 작성시간12.04.07 과학적으로 아직 검정이 안된 걸 과학적이라고 말하는 것이나, 미래에 그게 증명될 걸 전제로 과학적이라고 말하는 건 옳지 않고, 그렇게 주장하는 과학자는 더이상 과학자라고 말하기 어려운 사이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과학이 항상 옳은 거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현재의 지적 능력과 검정 방법으로 그렇다는 거지, 미래에 더 나은 지적 능력과 방법이 나오면, 지금 과학적으로 옳다고 한 것들이 뒤집어지기도 하는 겁니다. 과학은 절대적인 진리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해를 하실 수 있나 모르겠군요. -
작성자 멧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7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과학은 실체의 진실을 찾는것이니까?저로써는 어떻게 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에 요료법 일부 발표를 긍정적사고방식으로 받아 들입니다. 완전무결한 검증과 결과는 차후에 나타나겠지요. 일례로 강가에 자생하는 개똥쑥이 현대의학이 사용하는 항암제의 1200배의 항암효과가 있다고 신문이 보도하든데 문외한인 저로써는 긍정적으로 믿는게 도리 아니겠습니까?제가 실험과 검증을 할수없기에....그렇다고 신문보도를 안 믿을수도 없고... 경험으로 얻은지식을 정확하다고 믿는것도 오류를 범할수있지만 무조건 틀린다고 치부해버리는것도 옳은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여러모로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