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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사회

11월은 마음의 상처가 있다면 치유하는 달로 삼자.

작성자開督撲滅|작성시간12.11.04|조회수23 목록 댓글 0

처를 치유하는 11월

      둥글지 못해 모난 귀퉁이로
      다른 이의 가슴을 찌르고도
      아직 상처를 처매주지 못했거나



      우물 안의 잣대품어
      하늘의 높이를 재려한 얄팍한 깊이로
      서로에게 우를 범한 일들..



      새벽 산책길
      이제 막 눈을 뜬 들풀을
      무심히 밟아댄 사소함까지도
      질 좋은 여과지에 거를수 있었으면 좋겠다.



      커피를 내리는 일처럼
      사는 일도 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몇날 동안 혹여,
      가족간에 상처로 아파하지는 않았는지..
      한마디도 나누지 않은 지인들이 있는지?.


      한번쯤 뒤돌아보면서..

      사소한 문제로 껄끄러운 사이가 되었다면
      그 사람과 차 한잔의 시간을 갖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날들로
      생채기들을 치료하고
      서로 이해와 용서함으로


      삶의 여과지로
      앙금들을 잘 걸러내어서

      11월에는 오해나 상처없이
      따뜻한 대화, 이해함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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