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샤 우파니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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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삶과 영적인 삶은 서로 양립할 수 없나니. 일하거나 움직이는 것이 신(神)의 뜻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요, 집착함이 없이 그것을 수행한다면 실로 그에 이르는길이라. 또한, 포기는 자아와 이기심의 포기이니, 삶을 포기함은 아니니라. 일함도 포기함도, 결국은 내면의 아트만[眞我]과 외면의 브라흐만을 알고, 그들이 하나임을 깨달음이나니. 아트만은 브라흐만이요, 브라흐만은 모든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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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것은 브라흐만으로 가득하며,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도 브라흐만으로 가득하나니, 존재하는 모든 것이 브라흐만에서 비롯되며, 브라흐만에서 비롯되는 모두는 -- 그러면서도 도리어 그와 같느니라.
옴 ... 평안이여 -- 평안이여 -- 평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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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중심에, 우주의 모든 활동 속에, 바로 거기 주님이 계시나니. 오직 그만이 실재이니라. 그러니 허망한 겉모습은 버리고, 그의 안에서 기쁨을 누릴지니라.누구의 재물도 탐하지 말지어다.
집착함이 없이 행동하는 자여, 백 년을 살아도 행복할 것이다 -- 욕심이 없으며, 행위의 보상을 바라지 않으며, 가장 진지하게 스스로의 일을 행하는 자 -- 오직 그만이.
해가 없는 세상은 어둠으로 뒤덮이나니. 아트만을 죽여버린 무지한 자들이여, 죽은 뒤에는 이 곳으로 갈지라.
아트만은 하나이나니. 움직이지 않으나 그것은 생각보다 더 빠르도다. 감각이 그것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은, 그것이 언제나 앞서 가기 때문이니라. 고요히 머무르면서도, 그것은 모두를 앞지르는도다. 아트만없이는 아무런 삶도 없음이라.
무지한 자에게 아트만은 움직임으로 나타나지만 -- 그것은 움직이지 않음이라.무지한 자에게서 그것이 멀리 있을 뿐 -- 실로 그것은 가까이 있나니. 그것은 모두의 안이며, 모두의 바깥이로다.
아트만 안에서 모든 존재를 보며, 모든 존재 안에서 아트만을 보는 자여, 그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도다.
빛나는 영혼을 지닌 자에게, 아트만은 모든 것이니라. 이는 그가 어디에서나 하나됨을 보는 때문이나니, 거기 어찌 환영이며 슬픔이 있으리요?
아트만은 모든 곳에 있나니. 모습이 없으며, 불완전한 흔적도 없으며, 뼈도 살도 없으며, 순수하며, 악에 닿지 않은, 그는 광명이로다. 예언자이며, 사색가이며, 모든 것 위에 있는 분, 스스로 존재하는자 -- 시작이 없던 때로부터 사물과 존재 사이에 완전한 질서를 세우신 이, 바로 그분이도다.
세속적인 삶에만 헌신하는 이들은 어둠으로 들어갈 것이며, 명상에만 헌신하는 이들은 더욱 크나큰 어둠으로 들어갈 것이니라.
세속적인 삶은 단지 하나의 결과에 이르며, 명상만으로는 또다른 결과에 이를 뿐이나니. 우리는 현인으로부터 이렇게 말씀 들었도다.
세속적인 삶과 명상 모두에 헌신하는 이들은, 세속적인 삶을 통해 죽음을 뛰어 넘으며, 명상으로 불멸에 이르도다.
육체만을 숭배하는 이들은 어둠으로 들어갈 것이며, 정신만을 숭배하는 이들은 더 큰 어둠으로 들어갈 것이니라.
육체만을 숭배함은 한 결과에 이르며, 정신만을 숭배함은 또다른 결과에 이를 뿐이니라. 우리는 현인으로부터 이렇게 말씀 들었도다.
육체와 정신을 모두 숭배하는 이들은, 육체로 죽음을 뛰어 넘으며, 정신으로 불멸에 이르도다.
오, 양육자 태양이여, 진리의 얼굴은 그대의 황금빛 동그라미에 가려져 있나니. 내가 진리에 몸바쳐 그 영광을 볼 수 있도록 그것을 치워 주소서.
오, 기르는 분이여, 유일한 예언자여, 모든 것을 다스리는 분이여 -- 모든 창조물에게 생명의 원천이신, 오, 빛나는 태양이여 -- 당신의 빛을 거두고, 당신의 햇살을 모으소서. 당신의 은총으로 당신의 가장 축복받은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생명의 숨 푸루샤는 그 속에 머무르며 -- 그는 바로 나이다.
나의 삶을 불멸의 생명 속으로 빠져들게 하소서. 이 몸은 최후에 재가 되리이다. 옴 ...... 오, 마음이여, 브라흐만을 기억하라. 오, 마음이여, 그대가 저지른 행위를 기억하라. 브라흐만을 기억하라. 그대가 저지른 행위를 기억하라.
오, 불의 신 아그니여, 우리가 저지른 모든 행위를 알고 계신 분이여, 우리를 축복에 이르는 올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우리를 현혹시키는 죄악으로부터 지켜 주소서. 거듭 거듭 찬미의 기도를 당신에게 바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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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삶과 영적인 삶은 서로 양립할 수 없나니. 일하거나 움직이는 것이 신(神)의 뜻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요, 집착함이 없이 그것을 수행한다면 실로 그에 이르는길이라. 또한, 포기는 자아와 이기심의 포기이니, 삶을 포기함은 아니니라. 일함도 포기함도, 결국은 내면의 아트만[眞我]과 외면의 브라흐만을 알고, 그들이 하나임을 깨달음이나니. 아트만은 브라흐만이요, 브라흐만은 모든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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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것은 브라흐만으로 가득하며,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도 브라흐만으로 가득하나니, 존재하는 모든 것이 브라흐만에서 비롯되며, 브라흐만에서 비롯되는 모두는 -- 그러면서도 도리어 그와 같느니라.
옴 ... 평안이여 -- 평안이여 -- 평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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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중심에, 우주의 모든 활동 속에, 바로 거기 주님이 계시나니. 오직 그만이 실재이니라. 그러니 허망한 겉모습은 버리고, 그의 안에서 기쁨을 누릴지니라.누구의 재물도 탐하지 말지어다.
집착함이 없이 행동하는 자여, 백 년을 살아도 행복할 것이다 -- 욕심이 없으며, 행위의 보상을 바라지 않으며, 가장 진지하게 스스로의 일을 행하는 자 -- 오직 그만이.
해가 없는 세상은 어둠으로 뒤덮이나니. 아트만을 죽여버린 무지한 자들이여, 죽은 뒤에는 이 곳으로 갈지라.
아트만은 하나이나니. 움직이지 않으나 그것은 생각보다 더 빠르도다. 감각이 그것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은, 그것이 언제나 앞서 가기 때문이니라. 고요히 머무르면서도, 그것은 모두를 앞지르는도다. 아트만없이는 아무런 삶도 없음이라.
무지한 자에게 아트만은 움직임으로 나타나지만 -- 그것은 움직이지 않음이라.무지한 자에게서 그것이 멀리 있을 뿐 -- 실로 그것은 가까이 있나니. 그것은 모두의 안이며, 모두의 바깥이로다.
아트만 안에서 모든 존재를 보며, 모든 존재 안에서 아트만을 보는 자여, 그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도다.
빛나는 영혼을 지닌 자에게, 아트만은 모든 것이니라. 이는 그가 어디에서나 하나됨을 보는 때문이나니, 거기 어찌 환영이며 슬픔이 있으리요?
아트만은 모든 곳에 있나니. 모습이 없으며, 불완전한 흔적도 없으며, 뼈도 살도 없으며, 순수하며, 악에 닿지 않은, 그는 광명이로다. 예언자이며, 사색가이며, 모든 것 위에 있는 분, 스스로 존재하는자 -- 시작이 없던 때로부터 사물과 존재 사이에 완전한 질서를 세우신 이, 바로 그분이도다.
세속적인 삶에만 헌신하는 이들은 어둠으로 들어갈 것이며, 명상에만 헌신하는 이들은 더욱 크나큰 어둠으로 들어갈 것이니라.
세속적인 삶은 단지 하나의 결과에 이르며, 명상만으로는 또다른 결과에 이를 뿐이나니. 우리는 현인으로부터 이렇게 말씀 들었도다.
세속적인 삶과 명상 모두에 헌신하는 이들은, 세속적인 삶을 통해 죽음을 뛰어 넘으며, 명상으로 불멸에 이르도다.
육체만을 숭배하는 이들은 어둠으로 들어갈 것이며, 정신만을 숭배하는 이들은 더 큰 어둠으로 들어갈 것이니라.
육체만을 숭배함은 한 결과에 이르며, 정신만을 숭배함은 또다른 결과에 이를 뿐이니라. 우리는 현인으로부터 이렇게 말씀 들었도다.
육체와 정신을 모두 숭배하는 이들은, 육체로 죽음을 뛰어 넘으며, 정신으로 불멸에 이르도다.
오, 양육자 태양이여, 진리의 얼굴은 그대의 황금빛 동그라미에 가려져 있나니. 내가 진리에 몸바쳐 그 영광을 볼 수 있도록 그것을 치워 주소서.
오, 기르는 분이여, 유일한 예언자여, 모든 것을 다스리는 분이여 -- 모든 창조물에게 생명의 원천이신, 오, 빛나는 태양이여 -- 당신의 빛을 거두고, 당신의 햇살을 모으소서. 당신의 은총으로 당신의 가장 축복받은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생명의 숨 푸루샤는 그 속에 머무르며 -- 그는 바로 나이다.
나의 삶을 불멸의 생명 속으로 빠져들게 하소서. 이 몸은 최후에 재가 되리이다. 옴 ...... 오, 마음이여, 브라흐만을 기억하라. 오, 마음이여, 그대가 저지른 행위를 기억하라. 브라흐만을 기억하라. 그대가 저지른 행위를 기억하라.
오, 불의 신 아그니여, 우리가 저지른 모든 행위를 알고 계신 분이여, 우리를 축복에 이르는 올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우리를 현혹시키는 죄악으로부터 지켜 주소서. 거듭 거듭 찬미의 기도를 당신에게 바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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