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는 강렬한 태양과 눈부신 자연광으로 수많은 거장에게 영감을 준 미술가들의 해방구입니다.
▪︎폴 세잔, 빈센트 반 고흐, 마르크 샤갈 등은 이곳의 풍경과 빛에 매료되어 전통적인 화풍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완성했습니다.
▪︎프로방스를 대표하는 예술 거점과 그들의 발자취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방스의 예술 거점과 화가들
○엑상 프로방스 (Aix-en-Provence)
◇폴 세잔 (Paul Cézanne):
▪︎프로방스에서 태어나 평생 이곳의 '생트 빅투아르 산'을 화폭에 담은 후기 인상주의의 거장.
▪︎그의 세잔 아틀리에에서는 생전 사용하던 작업 도구와 소품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를 (Arles)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파리의 삶에 지쳐 정착했던 곳으로, 《해바라기》,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곳입니다.
▪︎고흐의 흔적은 고흐 재단 미술관과 도시 곳곳의 그림 배경지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생 폴 드 방스 (Saint-Paul-de-Vence)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 & 앙리 마티스:
▪︎낭만적인 성곽 마을로, 샤갈이 여생을 보내며 작품 활동에 전념했던 곳입니다.
▪︎이곳의 매그 재단 미술관(Fondation Maeght)은 자연과 현대 미술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명소입니다.
○앙티브 (Antibes)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1946년 이곳의 그리말디 성에 머물며 작업에 몰두했고, 현재 성 전체가 피카소 미술관으로 운영되어 그의 회화와 도자기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