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원죄(Original Sin)라는 것이 무너지면, 아니 없다면.. 기독교(신학: theology)도 무너진다." 는 것입니다.
작성자제임스강작성시간26.06.11조회수123 목록 댓글 0.. 원죄(Original Sin)가 없으면,
.. (예수)구원도 없고, 부활도, 재림도, 천년왕국도 없다.
□"Without Original Sin, there is no salvation (by Jesus), no resurrection, no Second Coming, and no Millennial Kingdom."
▪︎기독교 신학(theology)대로, 선악과가 옳고 그름을 알게 하는 지식의 근원이었다면,
▪︎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를 먹기 전에 어떻게 신에게 불순종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 조건울 만든 존재가 문제가 아닐런지 ..)
▪︎더욱이, 그 행동에 대한 결과는 아담이 죽음으로 끝내는 것으로 죄를 치루는 것이지, 그의 후손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죄인(:노예) 신분을 계승하여, 그 책임을 지게 된다는 것 ..
▪︎그 제도(system by the regime)를, 신적행위로 정했거나 그것을 옹호하는 존재라면, 그는 몰상식적인 윤리관의 소유자 아니겠습니까..
○제시해주신 문장은 "기독교 구원협의 핵심적인 '도미노 구조'(연쇄적 인과관계)"를 매우 정확하고 날카롭게 짚어낸 명제입니다.
■신학적인 관점에서 이 문장이 왜 성립하는지, 그 구조를 하나씩 풀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원죄와 구원의 관계
(첫 번째 도미노)
▪︎원죄(Original Sin)는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영적 파산 상태를 뜻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신학)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는, '원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신 분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원죄가 없다'는 것은 '치료해야 할 병이 없다'는 뜻이 됩니다. 따라서 병이 없는데 의사(구원자)가 필요할 이유가 없으므로, 원죄가 부정되면 예수의 십자가 대속과 구원의 필요성 자체가 도출되지 않습니다.
② 구원과 부활, 재림,
천년왕국의 관계
(연쇄 반응)
◇부활:
▪︎기독교(신학)에서는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한 것은 죄의 결과인 '죽음'을 이겼다는 증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신학)에서는 가장 큰 경사로 다루고 있습니다.
▪︎죄가 없다면 죽음의 저주도 없고, 그것을 극복하는 부활의 극적인 사건도 의미를 잃습니다.
◇재림과 천년왕국:
▪︎재림은 초림(첫 번째 오심) 때 시작된 구원 사역을 완성하고, 죄로 오염된 세상을 심판하며 하나님의 통치(천년왕국)를 온전히 회복하는 사건입니다.
▪︎출발점인 '죄로 인한 타락'이 없다면, 역사를 마감하고 새롭게 치유하는 '재림'과 '천년왕국'이라는 종말론적 결말도 존재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결론적인 생각
▪︎맨위의 제시된 문장은 기독교 신학(theology)에 대해, '원인과 결과'를 보여주는 거대한 설계도와 같습니다.
▪︎창세기(원죄)가 무너지면 요한계시록(재림과 천년왕국)까지 이르는 기독교의 거대 서사(Great Narrative)가 통째로 무너진다는 것을 경고하는 문장입니다.
▪︎즉, 기독교 신앙(신학)에서 '원죄'는, 단순히 인간의 잘못을 지적하는 부정적인 개념보다도,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 전체를 가동시키는 출발점'이라는 신학적 서사로 시작하는 원죄의 중요성은, 기독교(신학) 근간이요, 바탕을 이루고 있으니,
"원죄가 무너지면, 아니 없다면, 기독교(신학: theology)도 무너진다." 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