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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주 앞에서 지극히 작고 외로운 존재이니, 오만을 버리고 하나뿐인 지구와 서로를 귀하게 여기자"라는, 칼세이건'의 간절한 호소

작성자제임스강|작성시간26.06.11|조회수64 목록 댓글 0

"우리는 우주 앞에서 지극히 작고 외로운 존재이니, 오만을 버리고 하나뿐인 지구와 서로를 귀하게 여기자"는 칼-세이건 박사의 간절한 호소입니다.


"There is perhaps no better demonstration of the folly of human conceits than this distant image of our tiny world."

(우리 인류의 어리석은 자만을 이처럼 잘 보여주는 훌륭한 증거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세계를 멀리서 찍은 이 사진 말입니다.)

■​칼 세이건(Carl Sagan) 박사가 그의 명저《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에서 남긴 이 명언은,

▪︎1990년 보이저 1호가 지구에서 약 60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지구의 사진을 보고 한 말입니다.

▪︎​그가 이 말을 통해 인류에게 진정으로 밝히고 깨닫게 하고자 했던 핵심 메시지는 3 가지로 요약하자면,



1. ​오만함에 대한 경종:

▪︎광활한 우주 속에서 지구는 먼지 한 톨에 불과합니다.

▪︎인간이 최고라는 자만과 오만이 얼마나 부질없고 어리석은지 깨닫게 하려 했습니다.

2. ​유일한 보금자리 보호:

▪︎우주 전체에서 인류가 살 수 있는 곳은 이 '창백한 푸른 점' 하나뿐입니다.

▪︎전쟁과 파괴를 멈추고 하나뿐인 지구를 아끼고 보존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3. ​서로를 향한 친절:

▪︎작은 점 속에서 아웅다웅 싸우기보다, 같은 배를 탄 승객으로서 서로를 더 친절하게 대하고 연대해야 한다는 인류애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칼 세이건, 당신은 선구적인 인물이었으며, 지금도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는 보이저호가 촬영한 지구의 모습에 담긴 당신의 현명한 말씀을 되새겨보며 당신을 기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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