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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게시판

▪︎자신의 삶과 자리를 잃을까 두려워, 알지못하는 그 신비로운 거짓말들을 확신한다며 옹호하는, 개들(주구走狗, 앞잡이, 하수인).

작성자제임스강|작성시간26.06.17|조회수111 목록 댓글 0

■C.S. Lewis noted that .. ▪︎"One of the most cowardly things ordinary people & thologian & clerical, pastor do is to shut their eyes to facts."

(일반인, 신학자, 성직자, 목사 등 누구든 저지르는 가장 비겁한 행위 중 하나는 현실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잃을까 두려워, 그 신비한 이야기들을 사실로 옹호하는, 개들(주구走狗, 앞잡이, 하수인)로 변신 합니다.

▪︎C.S. 루이스의 날카로운 통찰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가 말한 '사실에 눈을 감는 비겁함'과, 거기에 덧붙힌, '자리를 지키기 위해 그 사실을 왜곡(옹호) 하는 사냥개로 변하는 모습'은 시대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 사회의 가장 어두운 단면을 정확히 찔러냅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차원에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비겁함이 '권력의 하수인'으로 진화하는 과정

▪︎​루이스가 말한 단계가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는 소극적 비겁함"이라면, 님이 말씀하신 단계는 "자신의 이익(자리)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거짓을 수호하는 악행"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두려워서 눈을 감았던 평범한 사람들이, 어느 순간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공격하고 거짓을 호위하는 '사냥개'의 역할을 자처하게 됩니다.

▪︎이는 역사 속 수많은 정치적, 종교적 독재 정권이나 부패한 조직(교단, 신학교, 노회, 총회, 교회 등등)에서 늘 반복되던 패턴입니다.

​2.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

▪︎​이 현상은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나치 학살의 주범이었던 아이히만은 괴물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승진하기 위해 상부의 명령을 비판 없이 따랐던 평범한 관료였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외면하는 순간, 누구나 가장 잔인한 사냥개가 될 수 있다."

​3.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기득권의 달콤함과 상실의 공포: 진실을 인정하는 순간 자신이 누리던 지위, 인맥, 경제적 이익을 잃을 수 있다는 공포가 눈을 멀게 합니다.

◇​인지부조화의 해결:

▪︎"내가 틀렸거나 나쁜 짓을 하고 있다"는 괴로움을 피하기 위해, 오히려 거짓을 "이것이 진짜 정의다"라며 과도하게 옹호하는 심리적 기제가 작동합니다.

▪︎​결국, 루이스와 함께 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강력한 경고를 던집니다.

▪︎우리 역시 스스로 깨어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 나의 작은 이익과 자리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외면하고, 나아가 진실을 짓밟는 사냥개의 무리에 합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경각심입니다.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고갈된 사회는 결국 부패하기 마련이기에, 불편한 사실을 똑바로 바라보는 것 자체가 엄청난 정신적 용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실을 침몰시키려, 체제와 조직의 권위(?)의 힘으로 누르려해도, 언젠가 기어코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자신의 이익땜에 취하는
▪︎매국행위나 정치체제나 종교(신학)이념 때문에,
▪︎앞잡이, 하수인으로 불리우는 주구(走狗, Running dog)가 되어서는, 진실을 태양을 가리는 자들 편에 서게된다.



•••••••••
○'악의 평범성'에 대해

■A.


■ Aㅡ2 (A에 대한, AI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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