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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린푸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5 ■ 기쁜 성탄일, 메리 크리스마스~♡♡♡
1.《제우스는 Zeus는 인간은 물론 신들 위에 군림하는 신들중에 최고신, 왕중왕으로 그 땅에 왔겠지만, 지저스Jesus는 우리에게 평화를 주려, 이 땅에 오셨습니다.》
2. 예수는 자신이 ... 신이라고, 구원자라고, 심판해서 지옥에 보내려 오신 것이 아니라, 내맘에, 너와 나에게 평화를 심어주려 오셨다는 말입니다.
3. 평화를 깨는 것의 처음과 마지막이 바로 <욕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욕심은 철학, 신학등 모든 학문뿐만 아니라, 모든것 위에 군림하고있는 자신의<이익>에 근거하고 있습니다(비핵화는 겉모습이고, 속에 있는 <이익>때문인 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