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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게시판

*** 교회(목사)의 SKY 캐슬화

작성자나린푸실|작성시간20.01.07|조회수389 목록 댓글 3


■ '#SKY캐슬'과 교회 그리고 목사(제자)


Image result for sky 캐슬 손석희

 


1.  빙상계를 비롯하여 스포츠 권력에 짓밟힌 스포츠 스타들의 삶이 폭로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명문 사립대학 교수들이 모여 사는 유럽풍의 타운하우스 'SKY 캐슬'을 배경으로 입시지옥인 한국 교육의 현실속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이 욕망이라는 전차를 타고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이자 자기 성공의 매개체'로 취급하여, 오히려 자식의 인생이나 가정을 통째로 추락시키는 최악의 결과를 보여준 TV드라마가 있었습니다.

 

2. 그것은 “SKY캐슬”이라는 한국 TV드라마 였지요“자식이 실패하면 니가 아무리 성공해도 쪽박 인생이다.”라는 그들의 사회 인식과 트로피처럼 자식을 전시하려는 부모의 욕심이 결국 자식과 가족을 파멸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드라마라고 합니다.

 

3.  이 드라마에서 작가는,  기독교인들의 이중성에 대해 강준상의 어머니를 통해 실날하게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사용된 음악이 죽은자를 떠나 보내는 장송곡,  ‘웨버의 레퀴엠, 'Pie Jesus' 였습니다.  또한 이 드라마는 작가가 '죽은시인의 사회'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잡았고 Carpe Diem(오늘의 일상을 즐겨!)이 더 요구되는 시대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합니다. 

 

4. “오늘을 즐기라"고 흔히 인용되는 경구. 라틴어 카르페(Carpe) '즐기다, 잡다, 사용하다'라는 의미이고, 디엠(diem) ''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아우구스투스에게 바쳐진 시' 라고 알려져 있는 고대 로마의 서정시인 호라티우스의 라틴어 시의 한 구절에서 인용된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1990)에서 로빈 윌리암스가 분장한 존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알려줬던 장면에 나오는 유명해진 경구입니다.



 

가족중심의 집착에서 벗어나 너보다 못한 이웃과 함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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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지 않다. 도리어,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 한 집안에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서

      셋이 둘에게 맞서고, 둘이 셋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맞서고, 아들이 아버지에게 맞서고, 

       어머니가 딸에게 맞서고, 딸이 어머니에게 맞서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맞서고,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서, 

       서로 갈라질 것이다."    

                                      (누가복음12장 51,52,53)


 

1. 위의 내용은 당시 로마제국과 유대왕국의 압제속에서도, 도와야 할 빈곤에 시들어 가는 동족들이 많음에도, 가족중심의 핏줄 이기주의에 집착하고 있던, 한때는 북방의 실크로드 덕분에 상층부가 사치를 누렸었고 예수가 자라났던 그의 갈릴리는 말할 것도 없고, 유대인으로 부터 화냥년의 자손이라며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갔던 사마리아, 그리고 선민주의로 자기중심적 배타성이 유독히 강한 유대... 팔레스타인 지역의 그와같은 사회상에 대한 예수의 분노입니다.


2. 그것은 예수와 함께 길위에서 시니컬하게 예수마음(=평화) 운동을 전파하는 제자(목사)들에게 들려주는 유대 가족 중심주의에 집착말고, 그런 세속적 가치에서 홀로 서라는 가르침이다. 


3.  위 본문의 예수 가르침은, 오늘날의 교회 역시  다른 교회 다른 사람들에 자신들 중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과 맥락을 같이한다.  

 

4. (실천)신학의 이론은 예수 가르침의 실천인 복음주의를 포방하나, 실천행위는 복음주의와 상반된 기업자본주의가 모토화 되는 것을 반드시 경계하라는 예수 가르침 입니다.


5. 결국,  특히 자신들의 종교적 교리와 다른 유대교에 배타적인 새로운(예수)사상을 가르치시던 갈릴리-사람 나사렛 예수는 ... 그를 경멸하던 유대인들에게 죽어 갔습니다.

 

 

     * 인간은 이기적이며 생존의 욕구를 가진 존재들입니다

       남들보다 더 잘나고 싶고, 남들보다 더 갖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입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자신의 욕망을 감추고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 SKY캐슬안에 갇혀 사는 그들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자 했던 것은

       극단적인 자기애, ‘자기사랑’ 입니다.  자기 자신이기도 한 자녀들에게 

       자신의 욕망을 투사하고 모든 것을 겁니다

       그러니 옆집의 다른 아이들은 무자비한 경쟁의 대상일 뿐입니다.

       그 점에 있어, 울타리 안과 밖의 옆 교회를 대하는 교회(기독교)도 전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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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wine must be put into fresh wineskins

and both are preserved. (5:38, 9:17)

 

신정시대, 왕정시대의 신학자들의 사고....., 마치 ‘왕권신수설 처럼, , 제사장, 선지자로 기름을 부음을 받았다며, 왕권사상, 왕권통치 이미 지나간 아주 옛날 낡은 개념의 the kingdom of God의 시대를  21C 시민주권시대 오늘날에도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하이어라키(hierarchy)상승을 꿈꾸던 시대의 영화로움의 속에서 어슬렁 거리지 말고, 계속적으로 새술이 나오는시대적  상황에서도 새술들을  낡은 가죽부대에 담고자 하는 배설물 같은 구습속에 계속 머무르고자 한다면,  시대적 패러다임을 읽지 못하고 있는 교회는 전통에 눌려  비극의 시대를 계속적으로 맞이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갈릴리 바다에 떠있는 온통 지난날의 구습의 배설물과 같은 배 .... 그곳에서 뛰쳐 나와 갈릴리 바다를 걷는 베드로와 같은 새로운 모험의 새로운 시각, 새로운 정신의 패러다임의 세계관을 정립하는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  There is no way to Peace(=Heaven).

Peace(=Heaven)itself is the way.

 

 오늘날 거짓과 부패, 교만의 바벨탑이 되어 버린 (한국)기독교, 왕정시대, 그 하이어라키(hierachy) 시대를 아직도 꿈꾸고 있는 자타가 말하고 있는 소위 기독교 리더쉽들이 있다. 그 낡은 사고에서 벗어나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해야 할 시기가 지나고 있는 줄을 그들 자신들은 모르고 있는 형편이다. 오늘날의 그리스도는, 예수가 그분의 동족들에게 전하던 평화’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평화가 온 맘과 몸에 쏟아져 내리는 이런 시대적 패러다임이 기독교 정신의 정상적 사고가 되어야 교회보다도 기독교(를 위한 신학)에 아니 예수 따르는 이들(Humanist)에게 미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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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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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린푸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2.16 이 글은 실천신학이라는 과목의 미래교회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으로 제출한 글입니다.
  • 작성자나린푸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09 마태복음12장46-50,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 작성자나린푸실(排假擁眞)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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