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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Erasmus)의 <Carpe Diem>

작성자나린푸실|작성시간20.01.15|조회수239 목록 댓글 1



신(神)처럼 숭배까지하는 성자(聖者: Saint)는, 자신의 자아(Ego)를 훈련시켜 자신을 내어놓는 사람이고 ... 인류의 스승으로 회자(膾炙)되는 현자(賢者: Sage)는, 자기자신의 자존심(Ego)을 없애는 훈련으로 자신을 내려놓는 사람이라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The saint is a man who disciplines his ego. The sage is a man who rids himself of his ego.



#Carpe_Diem(#전도서=#Ecclesiastes)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다는 현자(賢者, sage), 그가 지덕체(智德體)을 고루 갖췄다면 몰라도 ... 그렇지 못하고 다만, 세간(世間,World)에 현자(賢者)라고 불리워지는 인생에 대해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Desiderius #Erasmus:1466~1536)》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1.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을 학문 연구에 다 소진해버리고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밤샘과 근심걱정과 끝없는 노고로 다 날려버리고 남은 삶마저 조금도 즐겁지 않게 보내버린 그런 사람을 한번 생각해보라. (* 이것은 성서(聖書) 전도서에서, 왕권싸움, 권모술수, 전쟁등 .. 그것들을 잊고자 환락으로 점철되었던 일생 .... 그래서 후회하는 그들, 특히 노년의 솔로몬의 글에서도 나타난다.)

2. 그는 늘 인색하고 난처해하고 침울하고 우울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가혹하며 남에 대해서는 귀찮아하고 지긋지긋해하는 창백하고 수척하고 병약하고 눈곱이 끼고 늙어 비틀어지고 늙기도 전에 머리가 벗겨진 요절할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다.

3. 하지만 그런 사람은 죽어도 상관없다. 여태껏 한번도 제대로 살아본 적이 없지 않는가! 바로 이것이 현자의 한심한 초상이다.

   *
하루하루를 후회없도록 재미있게 살아가라고 에라스무스는 CARPE DIEM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현자(賢者, sage)는 어질고 총명하여 성자(聖者:Saint)에 다음가는 사람을 말한다.

진선미(眞善美)가 모여 성(聖)을 이루듯이, 지덕체(智德體)가 모여 현(賢)을 이룬다고도 한다. 즉, 지덕체를 충족한 사람이 현자(賢者)라는 뜻이다.  흔히 오랜 세월 지식을 쌓은 노인의 이미지로, 만약 속세에서 벗어나면(출세간: 出世間) 그를, 은자(隱者: Hermit)라고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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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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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린푸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1.17 ■전도서를 쉽게 단숨에 본다.
    .
    http://m.cafe.daum.net/bgtopia/MeRA/235?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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