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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게시판

《■ 전범국 일본이 아니라, 피해국 한국이 분단된 남북 분단 원인의 하나.》

작성자나린푸실|작성시간20.02.27|조회수691 목록 댓글 2

미국 행정부와 맥아더의 일본과 조선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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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45년 8월의 해방, 그러나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단됐다. 그리고 당시 미국 대통령 <해리스 트루먼>과 유엔연합군으로 미8군을 지휘하게 될, 미 극동 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는 서로가 반목하고 갈등상태에 있었다.

2. 반면에 인식을 같이 한 것이 있다. 그것은 "일본의 식민지였던 미개한 조선이 여전히 일본의 속국"이라는 것에 말이다. 

3. 따라서 정작 전승국의 사령부가 남북으로 분단된 조선에 있지 않고, 일본<도쿄>에 있는, 오키나와, 마리아나, 필리핀 등지의 군단을 지휘하는 미군 극동아시아 총사령부와 수장 맥아더의 지시를 받는, 조선에 있었던 <미군정>.

4. 한때 미국과 대등한 전쟁을 벌였던 일본,  그에 대한 미국 행정부 및 미군 수뇌부의 인식, 그리고 조선이 일본의 속국이라는 그 인식 아래서의 <미군정>의 지배정책을 보면, 일본의 속국이기에 남북 분단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으로 역사적, 시대적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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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히토 체제 유지는 맥아더의 전략적 선택이었다. 일왕은 군국주의자들의 로봇일뿐이라며 전쟁책임을 벗겨주고, 전후 질서유지에 활용하자는 계산이었다. 맥아더사령부는 45년 봄 마닐라에서 열린 영·미 합동군사회의에서 그 방향을 이미 정해놓았다. (364쪽) ‘제정(帝政) 민주주의’라는 일본 특유의 기형적 체제의 탄생과, 이후 ‘절반의 민주주의’란 그 부산물일 것이다.(패배를 껴안고
존 다우어 지음, 최은석 옮김, 민음사, 8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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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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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린푸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27 개성공단 김진향 이사장, 시드니 강연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나린푸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27 《■ 한반도 분단 논의》
    ==> 일본에 의한, 일본을 위한,
    ■ 38도선, 청일전쟁전 (일본과 청),
    노일전쟁전 (일본과 러시아)
    ■ 39도선, (일본과 명)임진왜란
    ■ 한국-필리핀 (일본-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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