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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셀라나(#Roxelana)에게 보낸 #쉴레이만 대제(#Süleyman the Magnificent)의 연애편지(LoveLetter)]

작성자나린푸실|작성시간20.03.01|조회수1,658 목록 댓글 0
록셀라나(Roxelana),(1502년경 ~ 1558년 4월 15일)
File:Haseki Hürrem Sultan (Roxelana).jpg

 


1. 본명: 알렉산드라 아나스타시아 리소프스카(Alexandra Anastasia Lisowska), 또는 휘렘 술탄(터키어: Hürrem Sultan [hyɾˈɾem suɫˈtaːn][*], 오스만 터키어: خُرَّم سلطان‎)은 오스만 제국의 술탄인 쉴레이만 1세의 하세키 술탄(황귀비)이며, 오스만 제국 최초의 하세키 술탄이다.

2. 17세기 폴란드의 시인인 사무엘 트바르도프스키(Samuel Twardowski)의 기록에 따르면 록셀라나는 폴란드 리비우 근교에 위치한 로하틴에서 러시아 정교회 신자 가문의 딸로 태어났으며 슬라브족 혈통이라고 한다. 1520년대에 크림 타타르족에게 생포되어 오스만 제국의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노예로 팔려나갔고 쉴레이만 1세 술탄의 하렘에 들어가게 된다.

3. 원래 술레이만 1세의 총애를 받았던 배우자는 마히데브란(Mahidevran, 귈바하르(Gülbahar))이었다. 그렇지만 마히데브란이 록셀라나와 다투던 도중에 록셀라나를 폭행하면서 쉴레이만 1세를 분노하게 만들었고 록셀라나는 쉴레이만 1세로부터 황후 지위를 받게 된다. 한편 마히데브란은 자신의 아들이었던 셰흐자데 무스타파(Şehzade Mustafa)가 처형당한 뒤에 부르사로 떠나 궁핍한 삶을 살게 된다.

4. 쉴레이만 1세의 황후가 된 이후에는 쉴레이만 1세의 조언자 역할을 했으며 외교 정책과 국제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 중에서 록셀라나가 폴란드의 국왕이었던 지그문트 2세에게 보낸 편지가 현재까지 남아 있다. 록셀라나가 살아있던 동안에 오스만 제국과 폴란드는 동맹 관계를 유지했다. 록셀라나는 콘스탄티노폴리스, 메카, 예루살렘, 에디르네, 앙카라 등에 공공 시설을 지었을 정도로 자선가 역할을 했다.

5. 1558년 4월 18일에 사망했으며 슬하에 5남 1녀를 두었다.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쉴레이마니예 모스크에 록셀라나의 영묘가 설치되었다.

  • 셰흐자데 메흐메드 (Şehzade Mehmed, 1521년경 ~ 1543년 11월 6일)
  • 미흐리마 술탄 (Mihrimah Sultan, 1522년 3월 21일 ~ 1578년 1월 25일)
  • 셰흐자데 압둘라 (Şehzade Abdullah, 1522년 ~ 1525년)
  • 셀림 (Selim, 1524년 5월 28일 ~ 1574년 12월 12일 또는 12월 15일, 1566년 9월 7일에 셀림 2세 술탄으로 즉위함)
  • 셰흐자데 바예지드 (Şehzade Bayezid, 1525년 ~ 1561년 9월 25일)
  • 셰흐자데 지항기르 (Şehzade Cihangir, 1531년 12월 9일 ~ 1553년 11월 27일)

 http://girardmeister.com/wp-content/uploads/2017/12/ottoman-empire-hi-water.jpg


6.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터키에서는 록셀라나를 소재로 한 텔레비전 드라마인 "위대한 시대"《무흐테솀 유즈이을》(Muhteşem Yüzyıl)이 방송되었다.

https://www.istanbulclues.com/wp-content/uploads/2016/11/Magnificent-Century-Sultan-Suleiman-Soap-Opera.jpg
https://im.haberturk.com/2016/11/18/ver1479500231/1325802_620x410.jpg


전쟁중에서도 쉴레이만 대제(Süleyman the Magnificent)

휴렘 술탄, 록셀리나에게 바친 연애찬가.

Celis-i halvetim, varım, habibim mah-ı tabanım Enisim, mahremim, varım, güzeller şahı sultanım Hayatım hasılım,ömrüm, şarab-ı kevserim, adnim Baharım, behçetim, rüzum, nigârım verd-i handanım Neşatım, işretim, bezmim, çerağım, neyyirim, şem’im Turuncu û nar û narencim, benim şem’-i şebistanım Nebatım, sükkerim, gencim, cihan içinde bi-rencim Azizim, Yusuf’um varım, gönül Mısr’ındaki hanım Stanbul'um, Karaman’ım, diyâr-ı milket-i Rum’um Bedahşan’ım ve Kıpçağım ve Bağdad’ım, Horasanım Saçı marım, kaşı yayım, gözü pür fitne, bimarım Ölürsem boynuna kanım, meded he na-müsülmanım Kapında çünki meddahım, seni medh ederim daim Yürek pür gam, gözüm pür nem, Muhibbi’yim hoş halim!

나의 동반자, 나의 사랑, 빛나는 나의 달빛이여,
나의 목숨과 같은 벗, 나의 가장 가까운 이,
아름다움의 제왕인 나의 술탄. 나의 생명,
내가 살아가는 원인 되는 나의 천국, 천국의 강을 흐르는 나의 포도주여,

나의 봄날, 나의 즐거움, 나의 낮의 의미, 내 가슴속 깊이 새겨진 그림 같은 나의 사랑,
나의 미소짓는 장미여, 나의 행복의 근원, 내 안의 달콤함, 유쾌한 나의 잔치,
밝게 빛나는 나의 빛, 나의 불꽃. 나의 오렌지, 나의 석류, 나의 귤, 나의 밤의, 침실의 빛이여,
나의 식물들, 나의 사탕, 나의 보물, 이 세상에서 내게 고통을 주지 않는 단 한 사람.

나의 성자 유수프, 나의 존재의 이유, 내 가슴속 이집트의 귀부인이여, 나의 이스탄불,
나의 카라만, 나의 루멜리아의 마을과 대지들. 나의 바다흐샨이자 나의 큽착이자 나의 바그다드이자 호라산,
머리카락은 아름답고, 눈썹은 활과 같고, 눈에는 장난기가 가득한, 나를 아프게 하는 연인이여,
설사 내가 죽더라도 그 이유는 그대 때문이리니, 나를 구해주시오

오, 비무슬림인 아름다운 나의 사랑. 그대의 문에서 계속 그대를 찬양하리, 그리고 노래하리.
사랑때문에 아픈 가슴을 지닌, 눈물이 가득 찬, 나는 무힙비요, 행복하도다.


*** 아래 답글의 [#솔로몬(Solomon)의 戀情詩(LOVE POEM)]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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