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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마다 훅치는 각도가 다달라서 혼선이 많이 옴니다. 어떤체육관은 엄지를 자신쪽으로하게하고 치고, 롱훅칠때는 주먹이 뒤집어지고, 어떤체육관은 엄지를 하늘을 보게치고, 롱훅칠때는 오픈이 나올거같고.... 어렵네요. 거의 90%의 체육관은 훅을 90도 각도로 엄지가 자신쪽으로 눈앞에서 끊으라고하는데 프로선수 시합보면 엄지가 위로가게치고, 미국복싱강좌봐도 그렇고,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파링때는 배운대로의 자세가 안나와요. 그리고, 쨉나올때 같이 걸어칠때는 대각선으로 꺽어서 치던데 훅의 각도가 여러가지가 있는거 같아요. 위에서 아래의 대각선도 있지만 아래서 위로의 대각선도 있는거 같던데 복싱은 단순하지만 하면 할수록 어렵고 매력이 있는 운동인것만은 사실인거 같아요.^^ 그리고, 보통 체육관은 피하는것(다킹, 위빙, 슬리빙)등과 막는방법을 안가리키는데 어떻게 연습하면 스파링시 주먹을 피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복싱체육관 거의 10군데 넘게 다닌거같아요. 제대로 가르쳐주는 체육관이 없는거 같아요. 관장님한테 물어봐도 안가르쳐주고, 장사는 안된다고하시고, 체계적으로나 진도를 엄청빨리 나가면 복싱체육관도 대박날거같아요. 옛날처럼 쨉만 3달 원투6개월하면 버티는사람은 하나도 없을거 같아요.이상넉두리 였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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