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시66:10 ;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검증하시되 은을 제련하는 것같이 우리를 단련하셨나이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의 삶 속에서 겪는 시험과 연단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단순히 고난 가운데 두시는 분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더욱 순결하고 강한 존재로 빚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은이 불 속에서 불순물이 제거되듯이, 우리의 믿음도 여러 상황과 어려움을 통해 정금같이 다듬어집니다.
때로 우리는 고난이 길게 느껴지고, 그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험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더 깊은 믿음과 성숙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연단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시험의 순간에 낙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허락하지 않으시며, 그 과정 속에서도 함께하시며 길을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을 붙들고 끝까지 나아갈 때, 결국 그 연단은 우리를 더욱 빛나게 하는 도구가 됩니다.
오늘 하루도 혹시 어려움 속에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증거가 아니라, 오히려 더 귀하게 다듬고 계시는 과정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은혜를 신뢰하며 담대히 걸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여러 논란과 혼란 가운데 있는 이 나라 대한민국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진실이 가려지지 않게 하시고, 모든 일이 공의와 정의 위에 바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생각과 이해를 넘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길로 이 나라를 인도해 주시고, 지도자들과 모든 국민에게 지혜와 분별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서로를 향한 불신과 갈등이 아닌, 포용를 향한 겸손과 책임 있는 자세가 자리 잡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이 땅에 참된 평안과 질서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 땅에 다시는 인민재판의 참극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한국 전쟁 당시 서울이 함락된 이후 벌어진 인민재판은 법 절차 없이 군중심리를 이용하여 사람의 생명을 빼앗은 비극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인간의 존엄과 법치주의가 무너질 때 어떤 참혹한 결과가 나타나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또한 오늘날 북한에서 제기되는 공개처형과 인권 침해 증언 역시, 자유와 기본권이 제한될 때 사회가 얼마나 폐쇄적이고 두려움에 기반하게 되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러한 역사와 현실을 돌아볼 때, 우리는 어떤 이념이든 인간의 자유와 생명을 침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분명히 반대해야 합니다.
특히 법과 절차, 개인의 권리보다 집단의 의지나 권력이 앞서는 사회는 결국 또 다른 억압을 낳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주의, 법치 위에 세워진 나라입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특정 진영이 아니라, 바로 이러한 헌법적 가치입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되, 폭력이나 강압이 아닌 대화와 법적 절차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 땅은 앞으로도 자유롭게 말하고,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나라로 남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일 것입니다.
🤩https://youtu.be/nhrFxV0ZGmU?si=AKBQn6R52TRwYO8s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