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시16:15 ; 내가 숫양들의 향내와 함께 살진 것들로 주께 태운 희생물을 드리며 수소들과 염소들을 드리리이다. 셀라.

작성자백선영|작성시간26.06.17|조회수20 목록 댓글 0

📚 오늘의 말씀 
시16:15 ; 내가 숫양들의 향내와 함께 살진 것들로 주께 태운 희생물을 드리며 수소들과 염소들을 드리리이다. 셀라.

시편의 이 고백은 단순히 제물의 풍성함을 자랑하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의 중심을 드러냅니다. 

숫양의 향기와 함께 살진 것”이라는 표현은 가장 좋은 것을 아낌없이 드리겠다는 결단이며, 형식적인 제사가 아닌 진심 어린 헌신을 의미합니다. 

당시 번제는 전부를 태워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제사였기에, 이는 곧 자신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맡기겠다는 신앙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남는 시간, 여유가 있을 때의 마음, 혹은 형식적인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조건이 아니라 중심을 보십니다. 

가장 소중한 시간, 정성, 그리고 진실한 마음을 기쁨으로 드리는 삶을 원하십니다. 

또한 “향기”라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쁨을 상징합니다. 

억지로 드리는 헌신이 아니라 감사와 사랑으로 드려질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사가 됩니다.

 그것은 물질뿐 아니라 우리의 말과 행동, 그리고 일상의 선택 속에서도 드러나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고 있는가, 그리고 그것이 진정 기쁨과 감사로 드려지고 있는가를 깊이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기로운 제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의 삶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한 순간뿐 아니라 매일의 삶 속 작은 선택들 속에서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드리는 삶,
억지가 아닌 기쁨으로 드리는 헌신이
제 삶에 나타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향기로운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국민을 인민으로 바꿔 표현하는 장관!
국가의 언어는 단순한 표현 수단이 아니라, 그 나라의 정체성과 헌법적 가치가 응축된 상징이다. 

대한민국에서 “국민”이라는 용어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주권자를 의미하며, 헌법이 규정한 정치 공동체의 중심 개념이다. 

그런데 이를 “인민”이라는 표현으로 대체하는 행위는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인민”이라는 단어는 역사적으로 공산주의·사회주의 체제에서 권력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어 온 정치적 언어다. 

특히 북한은 국가 명칭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며, 모든 통치 구조를 “인민”이라는 개념으로 포장해왔다. 

이런 맥락에서 대한민국 장관의 페이스북이라는 공개된 공간에서 국민을 “인민”으로 지칭하는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체제전환의 시도로 볼 수밖에 없다. 

특히 간첩 사건으로 논란이 있었던 민노총 출신 장관의 표현이라면 탄핵소추감 이라 할 수 있다.
공직자는 개인의 이념이나 과거 이력을 떠나 헌법 질서에 대한 분명한 충성과 언어적 책임을 보여야 한다. 

특히 장관급 인사는 정부의 방향성과 가치관을 상징하는 자리이기에, 표현 하나하나가 갖는 무게는 매우 크다.
문제의 핵심은 단어 하나가 아니라, 그 단어에 담긴 인식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이며, 이 표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자유와 권리를 가진 시민 공동체를 의미한다.

 이를 무심코라도 다른 체제의 정치 언어로 대체하는 것은 국민에게 불필요한 불안과 분열을 야기한다. 

결국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 

공직자는 자신의 언어가 국가의 방향을 드러낸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하며, 국민 앞에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표현은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국가 정체성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바로 이런 사소해 보이는 언어에서부터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https://youtube.com/shorts/GQlGrjIk0rQ?si=EFTycK8DeiYlxEAB

 

 

 

 

# 정다훈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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