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시66:16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든 자들아, 너희는 와서 들으라. 그분께서 내 혼을 위해 행하신 일을 내가 밝히
작성자백선영작성시간26.06.18조회수19 목록 댓글 0📚 오늘의 말씀
시66:16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든 자들아, 너희는 와서 들으라. 그분께서 내 혼을 위해 행하신 일을 내가 밝히 보이리로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개인의 삶 속에서 행하신 일을 숨기지 말고 증거하라고 명합니다.
단순한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누는 믿음의 선포입니다.
사람은 은혜를 받으면서도 쉽게 잊고, 침묵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와서 들으라”고 외칩니다.
이것은 자신의 경험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혼을 건지시고, 어려움 속에서 붙드셨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나누는 것은 또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일으키는 통로가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간증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저도 딸의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상견례를 하고, 결혼식장을 예약하고, 그 귀한 전세집을 발견하면서, 되어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준비 하셨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세상 제일 이쁜 딸에게 최고 신랑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맞습니다. 신앙은 혼자 간직하는 비밀이 아니라,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람들의 간증은 믿음을 세우고, 공동체를 굳건하게 합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자랑하며, 이웃에게 전하는 하루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 하나님, 제 삶 속에서 행하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담대히 전하게 하소서. 제 입술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제 고백을 통해 다른 이들의 믿음도 살아나게 하옵소서. 아멘.
✍ 의원들을 수행하는의원보좌관을 폭행하는 경찰!
권력은 견제될 때 비로소 권력답다. 그런데 수사권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집중되는 순간, 그 권력은 공공의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는 장치로 변질되기 쉽다. 검찰 기능이 사라진 상황에서 경찰이 수사권을 사실상 독점하게
되자,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국회의원이 항의 방문을 하는 것은 민주주의 체제에서 정당한 의정 활동의 일환이다.
더구나 공적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상황을 촬영하는 보좌진을 향해 무자비하게 물리력을 행사했다는 것은, 권력이 비판과 감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공권력이 시민이나 공적 인물을 향해 손을 드는 순간, 그 조직은 이미 신뢰를 스스로 허물고 있는 것이다.
또한 경찰 고위 인사가 특정 집회 참여를 두고 “패가망신”을 운운했다는 발언은 더욱 심각하다.
집회와 표현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이다. 이를 위협하는 발언이 공권력의 입에서 나왔다면, 그것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헌정 질서에 대한 인식 자체를 의심하게 만드는 문제다.
국민을 보호해야 할 기관이 국민을 겁박하는 언어를 사용한다면, 그 조직은 이미 본분에서 이탈한 것이다.
권력의 오만은 언제나 같은 경로를 따른다.
처음에는 효율을 명분으로 권한을 모으고, 그 다음에는 비판을 불편해하며, 결국에는 견제를 적으로 간주한다. 지금 드러나는 일련의 모습들은 그 전형적인 흐름과 닮아 있다.
문제의 본질은 특정 사건 하나가 아니라, 권력 집중이 낳은 구조적 위험이다.
해결책은 분명하다. 권력은 나눠야 하고, 서로 감시하게 해야 한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든, 독립적 감시기구의 강화든, 어떤 형태로든 균형을 복원하지 않으면 같은 문제는 반복된다.
공권력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신뢰의 대상이어야 한다.
그 신뢰는 절제와 책임, 그리고 스스로를 제한하는 데서 나온다. 지금 필요한 것은 더 강한 권력이 아니라, 더 잘 통제되는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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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