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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2 0 0 3

보스톤이 에이로드까지 잡으려한다면..

작성자제이비|작성시간03.12.01|조회수1,657 목록 댓글 22
보스톤이 은근히 에이로드에게 관심을 보이는거 같네요.
실링에 이어 에이로드까지 데려오면 그야말로...
근데 문제는 역시 엄청난 연봉이겠죠..
사실 에이로드는 시장에 내놔도 데려갈수있는 팀이 양키나 보스톤 외에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지터나 노마에 수준급 선수 한명을 끼워서 트레이드 하는수밖에 없을테니까요..
보스톤이 에이로드를 데려오려면 라미레스를 처분하거나 노마+병현 카드가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노마와 병현의 연봉을 합치면 그런대로 에이로드랑 비슷해지고, 텍사스로서는 공`수에서 확실한 선수 2명을 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선발진을 안정시킨 보스톤으로서는 리그 최강타자를 보강함으로써 밤비노의 저주를 풀 최상의 전력을 갖추는 셈이니까요.
보스톤으로서는 갑자기 선발후보들이 넘쳐나는 상황이 된데다가 5선발에게 500만불의 연봉을 안기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구미가 당길만할 겁니다. 가능성이 있는 아로요도 있고...
텍사스 역시 팀전력에 비해 한선수에게 너무 비중이 쏠려있어 이를 해소해줄 필요가 있는데, 노마와 병현은 그야말로 최상이죠. 감독도 병현을 좋아라하고...
에이로드가 빠지면 타선의힘이 떨어지겠지만, 노마역시 어느팀을 가나 3번을 칠수있는 강타자이고, 수비역시 에이로드에 비해 별로 처지지 않는데다, 팀의 리더역할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죠. 또 약한 투수진에 병현이라는 A급 투수가 보강된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습니까. 자연스럽게 선수단의 균형도 잡을수 있고..
암튼 보스톤으로서는 실링의 영입이 스토브리그의 스타트를 끊은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불펜도 대대적으로 정비를 할것같구요. 아마 올겨울에 가장 바쁜 단장은 테오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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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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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매니!나밀어찌?! | 작성시간 03.12.02 에이로드 하나랑 노마+병현선수를 맞바꾼다는건 그다지 실현가능성 없어보입니다. 어떻게 3대유격수중 하나인 노마랑 가능성 무궁한 병현선수가 에이로드와 무게 중심을 이루는지..플러스 알파가 있다고해도...보스턴 밑지는 장사죠. 게다가 보스턴은 연봉줄이는게 문젠데 에이로드를 데려오는건 그 해결책이 안되죠
  • 작성자장고르 | 작성시간 03.12.02 보스톤에 연연할 필요도 없고, 트레이드 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거고...프로선수라면 어딜가던지 맡은역활만 잘하면 되는거겠죠. 설사 몬트리올로 간다치더라도..ㅡ.ㅡ; 김병현 선수가 속하는 팀을 응원할 뿐이죠.
  • 작성자이노마를가르쳐서파라라 | 작성시간 03.12.02 드뎌...팔릴때가 됐나...*^^
  • 작성자드렁큰타이어 | 작성시간 03.12.02 전 병현 선수가 어디 가시더라고 열씨미 공 뿌려주시면 족합니다 여기계신분들 트레이드가 꼭 나쁜것도 아니구요 병현선수가 보스통에 꼭 있어야 된다는 생각은 좀 이상하군요 병현선수는 용병입니다! 최상급의..- ㅅ -
  • 작성자어기여디여라 | 작성시간 03.12.02 몬트리올은 돈 엄써서 BK 몬잡아요. 장고르님 --^ 그리고 내년에 보스턴에 남아 선발로 옹골차게 한몫 하고 챔피언 링 하나 더 끼는 것을 바라는 것이 당연하지요. 그라자나요? 여러부운 ~~~~ 그리고 그리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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