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어기여디여라작성시간07.10.02
아 ~ 정말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동물원과 김광석의 음악은 팔팔할 때 함께 했던지라 듣다보면 마치 간만에 옛동창을 만난 느낌입니다. 아침 라됴 방송에서 김광석 자살 소식을 듣고 하루종일 멍~하니 지냈던 기억도 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김광석이 부르는 것보다는 동물원 1집에서 박기영이 어눌한 듯 부른게 역시 좋네요. 듣기로는 박기영이 전날 과음하고 얼떨결에 녹음해서 그런 삘이 나왔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