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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아닌얘기

[스크랩] 아버님의 눈물........

작성자당당BK|작성시간07.11.15|조회수46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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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난 상처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아픈 상처입니다.

얼마큼 심한 매질을 당했으면 저리 작은손으로 날아오는 주먹과 발길질을

막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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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가는 상처..........사망 전인지 사망후인지

부검의 말에 의하면 2-3시간 전에 생긴 최근의 상처라 합니다.

저 상처는 딱지가 생긴것이 아니고 피가 굳어버린것이랍니다.

채가와 남가 법정증언에서는 때수건으로 밀다 그랬다지요?

또 번복해서 미끄럼틀에서 떨어져 생겼다지요?

숭혁이 심리상담 하셨던 방교수님 증언에 의하면

원장남편이 성민이를 때리다 어? 성민이가 죽었네 하며 데리고 나갔다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돌아왔다죠?

엠블런스가 지나가고 또 지나가는데도 어린이집엔 안오고

다른곳으로 갔답니다.

성민이는 언제 사망한것일까요... 

어느누구도 추측만 할뿐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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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 등에 멍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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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멍인 작은 머리.......

맞으면서 충격에 의해 방바닥에 부딪히고 벽에 부딪혔을거라

생각하면 손이 떨리고 가슴이 방망이질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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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 눈에 멍 ...그리고 코옆에 상처.....

입술 주변의 손톱자국....

아파 우는 아이를 시끄러우니 밖에서 사람들이 들을까봐

손으로 작은아기의 입을 확 쥐어잡았겠죠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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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 아버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혼률 증가하는 요즘 세상에 편모 편부가정 얼마나 많습니까?

돈 벌어 먹고 살려면 하루라도 안보면 마음 아프고

떨어지지 않으려는 어린자식 어느부모가 24시간 어린이집에

마음편히 맡기겠습니까?

맡겨놓고 주말에만 아기를 봐야하는 부모 심정은 정상적인 부부가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는 100% 헤아릴수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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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 동영상 만들면서 이사진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이말을.....어린형은 동생이 맞을때 또 자신이 맞을때 원장부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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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의 눈물과 아버님과 숭혁이의 눈물......닦아드리고 싶습니다.

 

선고공판 후에 동영상 만들어보려고 러브유님께 부탁해서 자료 받은것입니다

속상하기도 하고..답답하기도 해서.......혼자 주책맞게 끄적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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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23개월어린천사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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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까레이스키 | 작성시간 07.11.16 세상이 왜케 각박해져가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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