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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앞에서 마니 봤던 칼라 병아리^^

작성자삭스걸| 작성시간03.08.12| 조회수31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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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살람해요 작성시간03.08.12 옴마~전 첨봐요.저 다닐땐 노랑색만있었는데..염색시켜서 파나보네요
  • 작성자 담비야 작성시간03.08.12 병아리 학대군요... 심각하네..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 병아리들 수명 짧은데..에공
  • 작성자 빨간망토차차 작성시간03.08.12 어머어머 왠일이야~^^ 신기~~~ 뭐니뭐니해도 병아리는 노래야 제맛^^ 근데 피부상하겠다., 가만보면 인간이 제일 잔인해요..
  • 작성자 빨간무우 작성시간03.08.12 병아리를 키워 본 적은 없지만..., 쉽게 죽는 만큼 쉽게 상처 받는 아이들..., 예쁘단 생각보단 왠지 불쌍해 보이네요.-_-
  • 작성자 BK나라 작성시간03.08.12 우리동네에선 노란병아리만 팔았는데 ㅡㅡㅋ
  • 작성자 코코리 작성시간03.08.12 저 사진에 있는 병아리들^^ 오래 오래 살아서 멋진 닭이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BKM3 작성시간03.08.12 저 초등학교땐 한마리에 300원이었는데..그리고 염색한병아리도없었음. 메추리도 팔았었음^^;; 근데 염색은 좀 넘하네요.
  • 작성자 찬돌팍 작성시간03.08.12 오호 1000원...
  • 작성자 쮸~* 작성시간03.08.12 전 초딩때 병아리사서.. 1년가까이 키웠었는데 아파트라 게다가 수탉이라 무쟈게 욕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염색은 좀 심하네요. 역시 병아리는 노래야 젤 귀여운 듯..
  • 작성자 쩜푸! 작성시간03.08.12 음메..불쌍해요ㅡㅡ; 저도 초딩때 병아리사서 키우는데 겨울이라 아빠가 병아리 춥다고 숨구녕도 안내고 병아리집을 두꺼운 천으로 덮어버려서 숨막혀 깨꾸닥~..그때 얼마나 울었는지...ㅜㅠ 살려내라고 때쓰다가 디게 혼났다는.. 켁!
  • 작성자 Hall of Fame 작성시간03.08.12 흠.. 이게 모얌.. 저거 스프레이 그걸루 뿌린거면 문제 심각한건뎅.. 장난감 전투기 조립한거에다가 스프레이 뿌리니깐 녹아버리던뎅.. 흠.. 인간은 넘 잔인해.. --
  • 작성자 코코리 작성시간03.08.12 저 어릴때.....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 3마리 샀었답니다.^^ 아마 한마리 500원으로 기억^^. 노랗고 이뻐서 샀지요. 삐약이, 삐순이, 삐돌이 라고 이름도 붙이고...참 이뻐했는데.....
  • 작성자 코코리 작성시간03.08.12 그것들....순식간에 커버리대요. 안죽고 씩씩하게..^^ 하여튼...닭이 되니..별로 안이쁘더라구요. 성격도 장난아니구^^. 그래서 한동안 신경을 안썼는데...어느날 보니 닭들이 없더라구요.^^
  • 작성자 코코리 작성시간03.08.12 그래서 할머니한테 물었죠. 삐약이 어디갔냐고? 울 할머니왈..."다 무겄쟈나"
  • 작성자 코코리 작성시간03.08.12 그랬던 것이었죠^^ 울 할무니..그 이쁘던 것들을 한마리씩 잡아서..식탁에 올렸고...전 걔네들인줄 모르고 맛있게 먹었던 것이었져. 하여튼...전 지금도 닭요리 엄청^^좋아합니다. 통닭도...찜닭도...닭도리탕도^^ 쩝~~
  • 작성자 코코리 작성시간03.08.12 결국은...저 이쁜얘들도...결국은 인간의 입안에 들어가기 위해...사육되는거란 생각이 드네요. 불쌍하지만...그래도...닭은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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