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민이 선택한 지역 일꾼은?
6·3 지방선거 광양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후보와 무소속 박성현·박필순 후보의 3자 대결로 치러졌다.
선거는 초반부터 정 후보와 박성현 후보의 양강 구도가 형성돼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그 결과 박성현 당선자는 4만 154표(50.23%)를 얻어 3만 7074표(46.37%)를 기록한 정인화 후보와 2708표(3.38%)를 얻은 박필순 후보를 제치고 민선 9기 광양시장에 당선됐다.
4명을 선출하는 전남광주통합시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 의석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제1선거구 민주당 임형석 후보와 제4선거구 민주당 김장권 후보는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투표가 실시된 제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강정일 후보가 1만 1043표(69.80%)를 얻어 당선됐으며, 제3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서영배 후보가 1만 2774표(78.86%)를 획득해 승리했다.
◇ 가선거구(정수 3명)
▶ 민주당 이기연(42.12%), 민주당 정회기(26.67%), 민주당 박문섭(16.49%)
◇ 나선거구(정수 3명)
▶ 민주당 박철수(28.51%), 민주당 서영배(25.22%), 민주당 박병관(20.32%)
◇ 다선거구(정수 3명)
▶ 진보당 백성호(34.30%), 민주당 김한나(28.92%), 민주당 박정숙(19.87%)
◇ 라선거구(정수 3명)
▶ 민주당 최준길(35.72%), 민주당 정구호(25.05%), 민주당 이윤수(23.04%)
◇ 비례대표
▶ 민주당 이은경, 민주당 윤정천
♨출처/순광교차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