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뜨는 모노 영상 보고 30년 만에 모노를 다시 찾아보다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제가 초딩때 가장 좋아하던 노래 중에 한 곡이 '넌 언제나'였는데
정작 노래와 가수는 알아도 무대를 본 기억이 없었어서...
30년 전의 모노 무대를 다시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팬분들 다 생각하시는 비슷한 이유로... ^^
카페에 팬분들이 남겨주신 많은 자료와, 팬분들과 보희님께서 친근하게 소통했던 흔적이 많이 남아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었어요. 귀한 자료들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희님의 음악활동을 언제나 응원하며, 카페에도 틈 날 때마다 들러서 구경하고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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