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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죽었습니다^^

작성자해피데이|작성시간11.07.05|조회수91 목록 댓글 6

좀..... 정신적으로 헤맬 일이 있어서 방황을 좀 했었더랬습니다.

 

외부적인 일이면 괜찮은데, 부활존의 인간관계가 잠시 꼬이는 바람에 잠시 정신적 충격을 받았더랍니다...

 

부존은.... 수년간이나 진심으로 가꾸어왔던 내마음의 비밀정원이라서, 이곳에서 받은 상처는 다른 때보다

 

데미지가 크더라고요. 핫핫. 내가 좋아한 것은 결국 '허상'이었던 걸까 하는 마음에, 잠시 모든 의욕을

 

잃어버리는 참사가 잠시동안 있었더랍니다.

 

 

^^ 어쨌든 잘 이겨냈습니다.

 

사실은 '잘' 은 아니지만, 어쨌든 처음같은 가슴아픔은 사라졌으니 '이겨냈다'는 표현은 맞는 것 같습니다^^

 

조금 너덜너덜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강해진 것 같습니다. 조금은 덜 순수해졌다는 부작용이 살짝 있긴 하지만요.

 

 

새벽녘 이성이 살짝 약해진 틈을 타서 튀어나와버린 주절거림입니다.

 

혹시라도 멀쩡한 낮에 읽고, 얜 대체 뭐래는 거니? 싶더라도 그냥 이쁘게 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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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피데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06 결국은 다 소통의 문제인 것이지요. 근본감정이 애정이니 잠시 꼬이더라도 끊어지는 일은 없으리라 믿고 있답니다. 아자아자 힘 팍팍 내겠습니다.
  • 작성자하늘사랑 | 작성시간 11.07.07 이 소통의 통로보다 담는 형체가 중요한것 같아요 무얼 받았는지 그자체를 내틀속에서 내맘대로 바꾸어서 모양을 바꿔버리는거.. 사는 시간 패턴이 다 다른거 어쩌겠어요 이레 저레 다져져서 또 큰맘이 되는거 그래서 사람이니까요 사람 냄새 ..여기서 느껴서 좋은데.. 오랜만이어요 그래도 힘내시고 늘 행복하셔요 저는 잘 있답니다 늘..여전히..
  • 작성자해피데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13 에헷 감사합니다. 요즘은 요리삼매경에 빠져 지내고 있답니다. 물론.. 맛은 장담할 수 없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동생은 제가 한 요리는 절대 먹지 않느나는 ㅜㅜㅜ )
  • 작성자성스에 빠지다 | 작성시간 11.07.14 우웅..무슨 일이었는지 모르지만 아자 아자 힘내십시오^^
  • 작성자해피데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14 에헷 감사합니다. 인연이 깊으면 결코 끊어지지 않을 거란걸 믿으니까 조급한 마음이 사라지네요. 힘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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