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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

작성자yohana|작성시간10.02.27|조회수17 목록 댓글 3

      사랑의 향기
      - 꽃과 바람과 산의 이야기를 배우십시오 -
                                                                                                  아름답게 핀 꽃들이 말했습니다.
                                                                                                  "사랑은 말로 하는게 아닙니다.
                                                                                                    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며
                                                                                                    기쁘게 해 주는 것입니다."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말했습니다.
                                                                                                          "사랑은 큰 소리로 하는게 압니다.
                                                                                                          오직 그대를 위하여 조용히 속삭이며
                                                                                                          노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람은 고운 음악이 되어 숲에 가득 찼습니다.
                                                                                                                나무와 풀과 새들을 기르는 산이 말했습니다.
                                                                                                                "사랑은 자랑하는게 아니란다.
                                                                                                                오직 사랑하는 것을 위하여
                                                                                                                모든 것이 되어주는 것이란다."
                                                                                                                그리고 산은 품안에 있는 것들을 꼭꼭 껴안았습니다.
                                                                                                                      그때 만물의 영장이란 사람이 말했습니다.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야!
                                                                                                                      내가 주기만 한다면 나는 손해만 보게 되잖아?"
                                                                                                                      그리고 사람들은 마음속에 욕심을 가득히 품었습니다.
                                                                                                                        그러자 악마가 말했습니다.
                                                                                                                        " 내가 살 곳은 오직 사람밖에 없도다."
                                                                                                                        그러고는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출처: 부부들의 사랑이야기 39p / 지은이 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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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바람 | 작성시간 10.02.27 멋진 걸 보여주시는데 어울리지 않는 댓글 달아서... 참 고맙습니다.
                                                                                                                      • 작성자카타리나 | 작성시간 10.02.27 내 마음속에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 악마여~~좋은 말할때 나가라~~나는 하느님의 딸이다...
                                                                                                                      댓글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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