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주님과 함께(시149편1-9)
성경본문 : 시149:1-9
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찌어다 시35:18
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자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시온의 자민은 저희의 왕으로 인하여 즐거워할찌어다
3.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찌어다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저희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찌어다
6.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느4:17
7. 이것으로 열방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8. 저희 왕들은 사슬로, 저희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나3:10
9. 기록한 판단대로 저희에게 시행할찌로다 이런 영광은 그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
추석이라 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부모형제가 있는 고향을 찾아서대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명절이 별로 없는 민족이라 하겠습니다. 한이 많은 민족이라하겠습니다. 외세의 침략이 많았고, 굶주리고, 헐 벗고,하룻 밤도 안심하고 쉴 사이가 없었습니다.
우리의 명절은 설과 추석뿐입니다.
그 중 설은 그 뜻이 신일(愼日)이라고 해서 조심하는 날이요 잘못하면 1년 내내 화가 임한다해서 서러운 날, 섧다해서 설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추석은 음력으로 8월15일을 일컫는 명절로서 신라시대의 가배절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배, 가위, 한가위라고도 하는데 고대사회의 풍농제에서 기원했으며 일종의 추수감사절에 해당하는 절기였습니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유리왕 때 6부의 여자들을 둘로 편을 갈라서 두 궁녀가 거느리고 7월 기말부터 매일 뜰에 모여서 밤늦도록 배를 짜게 해서 8월 보름날에 그 동안의 성적을 가려서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음식을 장만하여 대접했다고 합니다.
고려시대에도 추석명절을 지내었으나 조선시대에는 국가적으로 선대왕에게 추석제를 지낸 것이 추석에 성묘하는 풍습이 되었습니다
추석은 일년중에 가장 기후가 좋고 햇곡식, 햇과일이 풍성해서 마음껏 먹고 즐기는데 씨름, 소놀이, 거북놀이, 줄다리기, 윤무, 강강수월래 등 여러가지 민속놀이를 하고 지냅니다.
그래서 속담에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날씨가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먹을 것도 풍성하기에 사시사철 추석만 같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도 월석, 추중, 중추절이라 하여 중추월병이라는 떡을 해먹으면서 명절로 지켰는데 우리나라의 달 모양 송편도 아마 중국에서 유래되지 않았나 하는 말이 있습니다.
1. 구약에는 유대인들의 3대 절기가 있습니다.
(1) 유월절(feast of passover)
그들의 민족해방절에 해당하는 절기로 지킵니다.
(2) 오순절(칠칠절 pentacost) 맥추절,
초실절로서 수확의 첫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특별한 절기요 축제일인 것입니다.
(3) 초막절(feast of booths)
수장절로서 오늘의 추수감사절인 동시에 신년제이기도 했습니다.
농사일이 끝나는 가을에 지켰으며 광야에서 장막생활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켰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절기를 1주일씩 지켰고 특별한 뜻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신약시대에서의 절기는 크리스마스 부활절, 그리고 성령강림절이 있습니다.
(1) 크리스마스(Christmas) 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입니다.
수태고지로부터 9달을 계산하여 그리스도의 생일이 12월 25일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의의 태양으로서 이교도의 동지절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점령한 셈이 됩니다. 동지는 일년중 제일낮이 짧은 날인데 동지가 지난 후 낮이 점점 길어진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2) 부활절(Easter)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며 성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까닭이였습니다.
(3) 성령강림절
유대교의 절기를 기독교의 축제일로 변경시킨 바, 그리스도의 부활에서 50일째 되던 날에 성령이 강림함으로 기독교가 탄생한 기념일이 된 것입니다.
구미의 기독교 국가에서는 이러한 절기를 대단히 성대하게 여러 날을 지킵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교회에서는 극히 당일을 지키고 맙니다.
기독교는 일명 잔칫집 종교, 명절의 종교입니다.
항상 기뻐하는 종교라는 말입니다.
매주일이 축제입니다. 축제로 지키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옛날 philip henry는 "주일은 모든 날들의 여왕이며 그 주의 진주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주일날의 인사를 "주님이 부활하셨어요. 정말 이 아침에 부활하셨답니다."라고 했답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을 지킬 때 예루살렘 근방80리 안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시온산 성전에서 일주일 동안 막 곧 천막을 치고 이 절기를 지킬 때는 민족적인 축절이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추석절기일 맞이하면서 부모님께 대한 효성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추석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 가정을 소개하랴 합니다.
창세기 9장20 이하에 기록되여 있는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무서운 물의 심판으로 땅위에 모든 사람을 물로 쓰러 버리시고 한 가정만이 살아나게 됩니다/ 노아의 가정을 소개합니다.
대홍수로 하나님의 심판에서 살아남은 노아의 식구들이 방주에서 내려와서 농사를 시작하였고 포도를 심어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벌거벗은 체로 취해 있는 상태/ 이 취한 상태에서부터 자녀들에게는 벌과 축복의 갈림길을 이루어 놓고 맙니다
그때 노아의 나이는 600세였습니다. 이 노아 아버지에게는 3아들이 있습니다/
셈과 함과 야벳입니다
제일 먼저 목격한 아들이 함이라는 아들의 실수입니다
함이 아버지의 하체를 보았다는 말은 흥미 있게 보았다는 뜻입니다.
부모님의 약점을 보는데서 생긴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효자와 불효자의 차이는 아버지의 약점을 보느냐 보지 않느 냐의 차이입니다.
그 허물을 보지 않으려고 했을 것이고/보았다 하더라도 못 본 체 했을 것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덮어 드렸야했을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의 권위를 먼저 파괴합니다.
[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롬 1:30)라고 말씀합니다.
셈과 야벱의 효도입니다
셈과 야벱은 함과는 달리 아버지에 대한 불미스러운 소식을 듣지도 않을려고 했고 그것을 마음에 둘려고도 않고 볼려고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마음이고 효심입니다.
왜 부모님이라고 잘못이 없고 약점이 없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부모가 존경받을 짓을 해야 존경하지 하면서 공격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부모가 내게 무엇을 어떻게 했느냐에 의해서 공경한 것이 아니고 내게 주신 위치기 때문에 공경하는 것입니다.
셈과 야벱은 아버지의 약점을 일체 보지 않을려고 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우리는 부모님의 약점을 보지 맙시다.
그 분의 위치만 보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세우신 권위만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게 무엇을 얼마나 해주었는 지에 대해서 생각하지 맙시다.
그 분이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그 분을 공경할 충분한 이유가 있고 지금까지 나를 길러주시고 가르쳐 주신 이유만으로도 부모님께 공경할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늙으신 부모님에 대해 가졌느니 못 가졌느니/ 주었느니 안 주었느니 좋으니 나쁘니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부모님의 약점을 보고 비판 하는 것은 큰 죄악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아버지의 부끄러움을 생각지도 않고 보지도 않을려고 옷을 가지고 뒷걸음 질 쳐서 아버지의 하체를 가리워 주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창 9:23) 얼마나 아름다운 일 인지 모릅니다.
그리고는 이들은 자기 아내에게까지도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말 을 입에 담으려고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부끄러움은 바로 나의 부끄러움이기 때문입니다.
노아의 저주 아버지의 저주와 아버지의 축복을 보겠습니다.
함의 저주입니다
노아가 술이 깬 후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4)
어떻게 그 사실을 알게 되었는지 잘 모릅니다.
노아는 그 사실을 알고 가나안의 아비 함을 저주합니다. 자기가 잘못해 놓고 자식에게 책임을 돌리냐고 할 지 모르나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이지 노아 자신의 심판이 아닌 것을 알 아야 합니다. 다만 노아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것을 미리 예언하고 있는 것뿐입니다.이 함의 후에가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창9:25)
이 예언은 인류의 지침일 뿐 아니라 우리에게 중요한 경고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들의 축복이나 저주가 쓸데없는 말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이 바로 이 함 의 후손으로 멸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라는 권위와 함께 아들들에게 축복할 수 있는 축복 권을 부여해 주셨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합니다.
가나안 족속들은 이스라엘의 노예가 되었던 것입니다.
불효자는 효자의 노예가 된다는 진리를 우리는 여기서 배워야 합니다.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녀는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녀를 지배한다는 사실을 알 수있잇습니다.
큰 아들 셈의 축복
[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벱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창 9:26 ,27)
노아는 장남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노아는 셈에게 주실 축복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셈의 축복은 이 세상의 축복들이 아니라 장래 약속된 메시아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축복인 것입니다.
또 야벳의 축복은 야벳 족속인 이방인으로서 참 감람 나무에 접붙임을 받아 셈의 축복에 참여하게 될 것의 예언입니다. 셈의 영적 유산이 야벳과 함께 누리게 될것을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는 그리스도밖에 있었고 이스라엘밖에 사람이라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엡 2:12,13)
“그러므로 이제는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엡 2:19)
효자에게 신령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왜 부모에게 복종해야 합니까?
1) 효도는 천륜의 법칙입니다.
이것은 창조의 법칙이요, 인륜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어기는 것은 짐승과 다를 바 없습니다.
2)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입니다.
이것을 어길 때 돌로 쳐 죽이 라고 했습니다.
부모를 손찌검 한다든지 미쳤다고 욕을 한 자식은 돌로 쳐죽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도 죽어야 할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3) 불효하면 천벌을 받기 때문입니다.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잠 30:17)
“그 부모를 경휼이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신 27:16)
엘리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효한 죄로 천벌을 받아 전사했습니다.
4) 효도는 주님을 기쁘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아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골3:20)
효도는 부모를 기쁘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게 됩니다.
5) 효도는 복을 받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네 아비와 어미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 6:2,3)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장수의 축복과 잘 되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복받기 위해서 어떻게 합니까?
살아계실 적에는 돌아보지 도 않고 돌아가신 후에는 정성껏 제사를 지냅니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부모는 무능하지만 죽은 후 귀신이 되어서는 유능해서 자기를 도울 수 있고 자기에게 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고약한 마음을 가지고 복을 어떻게 받을 수 있겠습니까?
복을 받고 싶습니까? 부모를 잘 공경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추석기간에는 할 수 있다면 부모님이나 위 어른 분들에게 뜨겁게 감동적으로 친절하게 대우하십시오.
이 길이 곧 자녀들에게 복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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