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5: 6 앗수르 땅과 니므롯 땅을 황폐하게 하리라 - 미 5: 7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미 5: 6 앗수르 땅과 니므롯 땅을 황폐하게 하리라 -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폐하게 하며, 니므롯 땅 어귀를 황폐하게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내리라. (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
1]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폐하게 하며, 니므롯 땅 어귀를 황폐하게 하리라.
앗수르와 병행되어서 등장하는 '니므롯'은 바벨론을 가리킬 수도 있고(Von Orelli), 앗수르를 가리키는 또 다른 표현일 수도 있다(Smith).
* 창 10: 8-12 -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9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이러한 니므롯은 자기 영광을 추구하는 세상의 모든 제국을 상징한다.
2]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내리라.
앗수르는 노아의 손자요 셈의 아들이다.
* 창 10: 22 -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 대상 1: 17 - 셈의 자손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과 우스와 훌과 게델과 메섹이라.
족장 시대 이전에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바벨론 북쪽에 고대 왕국을 세우고 중동 지방에서 정치적인 활약을 하고 있었다. 다행히도 앗수르의 세력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유능한 왕이었던 다윗 왕 시대에 극도로 쇠약해 있었다.
그 후 앗수르는 수도 니느웨를 중심으로 점차 그 세력이 강해지기 시작하였고 특히 북 왕국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이들이 거주한 '앗수르'는 티그리스 강 상류로 나중에 소아시아로 퍼져 나간 앗시리아 족속이다.
북부 이라크 티그리스 강 기슭. 고대 메소보다미아 왕국들 중의 하나로 남방 왕국인 바벨로니아가 바그다드와 페르샤만 사이의 평지를 차지하였고, 앗수르는 대체로 서쪽으로 평지를 차지한 반면에 시리아 사막과 남쪽으로 베벨로니아와 북쪽과 동쪽으로 아르메니아 및 페르샤 산과 접경을 이루었다.
앗수르는 B.C 2000년경부터 이미 독립 왕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였다. 물론 그 세력이 다소 약화되었던 여로보암 2세와 웃시야 왕 때에 이스라엘은 어느 정도의 힘을 발휘하여 자유를 찾아 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도 하였다.
앗수르 제국의 재건을 시도한 디글랏 빌레셋 3세와 뒤를 이은 살만에셀 5세의 공격으로, 결국 이스라엘은 멸망하여(B.C. 722) 그의 속국이 되었고, 그들의 포로가 되고 말았다.
* 왕하 17: 6 - 호세아 제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앗수르의 세력은 주전 8세기에 황금시대를 이루었으나 그 후 주전 612년에 신 바벨론에 의한 수도 니느웨의 함락과 동시에 멸망되었다.
미 5: 7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가운데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께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
‘야곱의 남은 자들’은 회복된 이스라엘 곧 신약교회를 가리킨다고 본다.
야곱의 남은 자들, 곧 회복된 이스라엘 나라는 많은 백성 중에, 열국과 여러 백성 중에 있을 것이다.
신약교회는 각 민족, 각 나라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된 자들로 구성된 세계적 교회이다.
요한계시록 7: 9을 보면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라고 증언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세계적 교회의 일원이 되었다.
1]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가운데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께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야곱의 남은 자들 곧 회복된 이스라엘 나라는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다.
이슬과 단비는 나무와 풀들에게 유익을 준다. 교회는 세상에 구원의 복을 전하는 도구가 된다. 그 이슬과 단비는 하나님께로부터 내린다. 신약교회의 건립과 확장, 곧 죄인들의 구원 사역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다.
신약교회는 수풀의 사자같이, 양 떼 중의 사자같이 힘 있고 용맹스러울 것이며 원수들과 싸워 이길 것이다.
* 히 11: 36-38 -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 요일 5: 4-5 -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 계 7: 9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흰옷 입은 큰 무리는 대 환난 전에 144000으로부터 인침을 받았고 대 환난을 통과하는 자들이다.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이라는 말은 교회의 세계성을 말한다. 교회는 온 세계에 하나이며 그 구성원들은 온 세계에 흩어져 있다.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다는 말은 구원받은 자들의 수가 충만함을 말하며, 흰옷은 성결과 의를 가리키며, 종려 가지는 승리와 기쁨을 상징할 것이다.
구속받은 성도들은 대환난을 무사히 통과하여 승리의 기쁨을 누릴 것이다.
대상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십사만 사천의 인을 친 후에 흰 옷 입은 무리는 전 세계에서 나옴을 알 수 있다.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은 '셀 수 없는 무리'를 연결하는 표현이다.
이렇게 요한이 중복적으로 표현한 것은 구원의 문이 모든 민족에게 열려 있음을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Morris).
* 계 5: 9 -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 각 나라 - 국가를 초월
(2) 족속 - 민족을 초월.
(3) 백성 - 신분을 초월
(4) 방언 - 언어를 초월.
(5) 흰 옷 입은 무리는 전 세계에서 나옴을 알 수 있다.
①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이 필요 없다.
② 복음이 땅 까지 전파되었기 때문이다.
흰 옷 입은 셀 수 없는 큰 무리.
(1) 여러 견해.
① 십사만 사천은 들림 받은 직후의 유대 그리스도인이고, 셀 수 없는 무리는 천년왕국의 보좌 앞에 있는 이방 그리스도인들이다. 개벨라인[A. C. Gaebelein], 스코필드[C. I. Scofield] 등이 주장한다.
② 십사만 사천은 유대 그리스도인들이며, 셀 수 없는 무리는 유대와 이방 그리스도인들이다. 따라서 십사만 사천은 큰 무리들 가운데 포함된다. 벵겔[J. A. Bengel], 존슨[A. F. Johnson] 등이 주장한다.
③ 십사만 사천이나 셀 수 없는 무리들은 모두 유대와 이방의 그리스도인이다. 단지 이방인들이 유대인보다 더 많은 숫자를 이루고 있다. 알포드[Henry Alford], 비더울프[W. E. Biederwolf]등이 주장한다.
(2) 저자의 견해
흰 옷 입은 무리는 십사만 사천과 다르다. 큰 환난을 통과한 자들로 천년 왕국에 들어간 변화된 성도들이다.
① 십사만 사천과 셀 수 없는 무리의 비교.
구 분 : 십사만 사천의 무리 : 흰 옷 입은 셀 수 없는 무리
장 소 : 지상에서 일어난 사건 : 천상에서 일어난 사건
시 기 : 환난 전반기 : 환난 이후의 사건[7:14]
내 용 : 구원에서 예정[인 맞음] : 실현된 구원의 모습
인 원 : 십사만 사천[한정된 수] : 셀 수 없다[무 한정된 수]
대 상 :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 전 세계의 많은 성도
특 성 : 사역적인 무리 : 구속사적인 무리
② 흰 옷을 입었다.
흰 옷은 그리스도 앞에 설 때 성도들이 입는 옷으로 구속의 은혜로 의의 승리를 찬양하는 예복이다. 마귀를 대적할 때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만, '그리스도의 신부'로써는 성결의 흰 옷을 입어야 한다.
* 엡 6: 11-17 –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계 19: 8 -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③ 종려 가지를 드는 것은 승리와 기쁨, 축제를 상징하고 있다.
④ 셀 수 없는 것
* 창 13: 16 - 땅의 티끌 -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 창 15: 5 - 하늘의 별 -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창 32: 12 - 바다의 모래 -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모습 :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 흰 옷의 의미
'흰 옷'은 정결과 승리를 상징하는 옷으로 이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아 구속받았음을 나타낸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아 구속(救贖)함을 받은 자들이 피 뿌린 옷을 입고 의인들이 된 자들을 말한다. 다른 천사가 인을 치니 흰옷을 입고 종려가지를 들고 나온 많은 사람들이 있다.
①눈
* 시 51: 7 -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②양털
* 사 1: 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③우유
* 창 49: 12 -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④ 씻음[회개]
* 단 11: 35 - 또 그들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하여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며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니 이는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았음이라.
⑤ 순결, 성결
* 단 7: 9 - 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2) 손에 든 종려나무 가지.
'종려 가지'는 일반적으로 승리나 기쁨의 상징으로 사용된다(Trench, Vicent, Alford).
* 대하 3: 5 - 그 대전 천장은 잣나무로 만들고, 또 순금으로 입히고, 그 위에 종려나무와 사슬 형상을 새겼고
* 겔 41: 20 - 땅에서부터 문 통로 위에까지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을 새겼으니 성전 벽이 다 그러하더라.
① 초막절의 초막
* 레 23: 40 -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 느 8: 15 - 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 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가져다가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한지라.
② 번영
* 시 92: 12 -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하리로다.
③ 아름다움
* 아 7: 6-8 – 6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즐겁게 하는구나. 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송이 같구나. 8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④ 승리
* 요 12: 13 -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 계 7: 9 -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⑤ 솔로몬의 성전
* 왕상 6: 29-36 – 29 내 외소 사방 벽에는 모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 형상을 아로새겼고 30 내외 성전 마루에는 금으로 입혔으며 31 내소에 들어가는 곳에는 감람나무로 문을 만들었는데, 그 문인방과 문설주는 벽의 오분의 일이요, 32 감람나무로 만든 그 두 문짝에 그룹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곧 그룹들과 종려에 금으로 입혔더라. 33 또 외소의 문을 위하여 감람나무로 문설주를 만들었으니 곧 벽의 사분의 일이며 34 그 두 문짝은 잣나무라. 이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고, 저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으며 35 그 문짝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그 새긴 데에 맞게 하였고 36 또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로 둘러 안뜰을 만들었더라.
2]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이슬'과 '단비'는 풍요로운 소출과 연관시키기 어려우며, 남은 자에 대한 묘사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슬'과 '단비'는 문맥상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즉 이슬과 단비가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내리는 것처럼 야곱의 남은 자들은 사람이나 인생을 기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기대하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목적은 이슬과 단비와 같은 남은 자들을 통해서 모든 열국에게 축복과 구원을 주시는 것이다(Smith).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을 기대하는 남은 자들에게 이슬과 단비는 축복과 구원이 될 수 있으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열국들에게 이슬과 단비는 심판을 상징할 수 있다.
이것이 다음 절들에서 '이슬과 단비'로 표현된 남은 자들이 '젊은 사자'로 비유될 수 있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