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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삽교교회 원로목사 박 한 응(朴 漢 應)H.P 010-5452-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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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8. 주일오후예배 설교문
본 문 : 출애굽기 14 : 10 - 14
제 목 : 두려워 말고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찬 양 : 218, 300, 336, 365, 449, 543.
할렐루야!!
어느새 2024년도가 정신없이 우왕좌왕 하다 보니까 한 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우리가 무엇을 하였는가 한번 숨을 고르며 좌우를 살피고 뒤를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바르게 살아가는 것인 가도 생각하여 믿음의 푯대를 바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빌3:12-14)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의 노역에서 자유를 찾아 광야로 나왔을 때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들은 모세를 따라 정신없이 달려가다 보니까 넓은 홍해 바다가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도저히 그 바다를 건널 수가 없습니다. 백성들은 그제야 이성을 되찾은 듯 술렁이기 시작을 합니다. 뒤를 돌아보니 애급 나라의 병마들이 뽀얀 먼지를 날리며 달려오고 있습니다.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막고 있고 뒤에서는 온갖 창검으로 무장한 애급의 군대가 추격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를 가르쳐 進退兩難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200만 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당황하기 시작했고 죽음의 공포와 절망의 위기에 직면한 백성들은 급기야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본문 11-12절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급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급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우리가 애급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두라 우리가 애급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 하더뇨 애급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같으면 안 그럴 것 갔습니까?
살아보겠다고 애급의 고통에서 자유를 찾아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이스라엘 민족들과 그 앞을 가로막는 홍해 바다, 뒤에서 추격해 오는 애급의 마병들, 이것들이 바로 오늘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실입니다.
어쩌면 2024년을 살아가는 우리 앞에 이와 같은 진퇴양난의 어려움이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1. 오늘의 우리들은 생활 속에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신앙과 믿음을 찾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한 위기의 순간이 우리들의 삶의 현실에서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다급하게 쫓기고 있습니다. 우리들을 다급하게 추격해 오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때론 경제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또 때로는 말 못할 가정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자식 문제가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질병의 문제가 자신을 시시각각으로 쫓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 앞으로 달려 나가면 되는데 앞에는 건널 수 없는 홍해와 같은 어려운 문제들이 또 가로막고 있습니다. 前後左右를 아무리 살펴보아도 해결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홍해 바닷가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진퇴양난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을 깨닫고 또한 어려움이 있을 때 반드시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다.<아 멘!>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2. 위기의 순간은 우리가 살아갈 때 누구 나가 겪는 현실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광야는 사람이 살아가기 어려운 곳입니다. 홍해도 건너기 어려운 바다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우리들의 삶에는 광야와 같은 때도 있고 홍해와 같은 때도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이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순조롭던 사업이 갑자가 실패를 하고 행복했던 가정에 불행의 그림자가 드리울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사랑하는 가족을 사별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몸에 아니면 가족에게 고치기 어려운 난치병이 들려서 온 가정이 근심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실입니다. 아무도 나는 이런 어려움에 부딪치지 않는다고 장담을 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무슨 어려움을 당했을 때 쉽게 절망해 버리고 맙니다. 쉽게 포기해 버리려고도 합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면서 원망과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하고 있는 어려움과 위기의 순간에 절망이나 원망이나 불평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3. 환난이나 위기의 순간에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여야 합니다.
아마도 모세를 비롯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다면 애급에서 영원히 종노릇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금만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고 자기들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금방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오늘의 성도들도 자기들의 마음대로 되지 않고 자신들의 뜻한바 대로 되지 않으면 금방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어려운 일이 닥치고 환난이 닥쳤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합니다.
(시115:11)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희 방패 시로다”
사도 바울은 마게도냐 지방에 전도하러 갔다가 죽도록 매를 맞고 지하 감옥에 갇혔습니다. 날이 밝으면 이제 처형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지하 감옥에서 찬송하고 기도했습니다.
(행16:25-26)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그뿐만이 아닙니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에베소 교인들에게 편지하기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엡1;3) 라고 하였습니다.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하였고
(시118:8)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고 뒤에서는 애급 군대가 추격해 와서 이제는 어쩔 수 없이 바다 속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고 하여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여야 합니다.
시편 18편 말씀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 시요 나의 방패 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서도 이와 같은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아 멘!>
4.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 합니다.
백성들이 아우성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심지어는 모세를 돌로 치려고 하며 애급으로 되돌아가자고 하는 무리들이 일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다가는 폭동이 일어날 것만 갔습니다.
본문 14절 말씀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급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라고 백성들을 진정시킵니다.
(1) 모세는 소란 떨지 말고 조용히 하라고 하였습니다.
온 백성들이 홍해 앞에서 아우성을 치니 참으로 아비규환(阿鼻叫喚)의 생지옥이었습니다. 모세는 이와 같은 백성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소란을 피울 때가 아닙니다. 조용히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기다려야 합니다.
(2) 원망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참으로 원망을 잘하는 백성입니다. 애급에서 출애굽 하기 전 애급에 열 가지 재앙을 쏟아 부을 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고 있는 고센 땅에는 티끌 하나 날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적으로 홍해까지 왔는데 또 원망을 합니다.
그 후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생활 40년 역사 가운데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연속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원망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원망하던 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고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3) 하나님께서 역사 하실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모세가 한 말 중에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이 말씀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결국 이 환난 중에서 구원하여 주실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모세가 어찌 할 수도 없습니다. 그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 하시는가를 기다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다 해 놓고 하나님이 하실 일을 못하게 합니다. 모든 계획을 다 세워놓고 이렇게 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 하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시도록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략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구원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할렐루야!!
결 론 :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들은 홍해 바닷가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능한 존재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롬8:28절 말씀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역경과 고난을 통해서 오히려 우리의 신앙이 돈독해지고 유익이 되게 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시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우리가 평상시에는 깨닫지도 못하였으나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야 할 2024년도에도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과 역경이 홍해바다처럼 우리의 앞을 가로막을 것이고, 추격해 오는 애급군대와 같이 우리를 더욱 압박할지도 모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우리 앞에 가로막힌 요단강도 건너야 하고, 여리고성도 무너뜨려야 합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전략과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함께 할 때 가능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믿으시면 다 같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 멘!>
이제부터는 내 앞에 어떤 환난이나 고통이 닥쳐와도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롬8:35) 하는 바울과 같은 믿음으로 일평생 살아가는 동안 날마다 순간마다 예수이름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알리는 말씀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부족한 저의 설교를 사랑해 주시는 전국, 세계의 모든 동역자님들과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설교문을 작성함에 있어서 외람된 말씀이오나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맞추려고도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나의 카페를 비롯하여 몇몇 기독교 사이트에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또 나의 설교는 실명제로 모든 설교에 이름을 밝힙니다.
그런데 참으로 황당한 일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나의 설교는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고 인용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설교를 자신의 사이트나 다른 곳에 자신의 설교인양 전제를 하여서 이것을 보신 분들이 내가 그것을 보고 도용을 하였다고 오히려 나를 책망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안되겠습니다. 나의 부족한 설교를 인용도 하시고 전문 사용을 하셔도 좋으나 다른 곳에 전제를 하는 것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만약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가 또 다시 발생할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