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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목사

[주준태목사]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시27: 1-14)

작성자성경 벌레|작성시간22.10.21|조회수18 목록 댓글 0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271-14)

성경본문: 시편27:1-14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7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9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11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12 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와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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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하여 말씀과 성령을 주셨고, 은혜의 방편으로 기도와 성찬을 주셨습니다.

기도라는 영적 교제는 언제나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것입니다.

기도에서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묻고 들어오십니다.

내가 무엇을 줄꼬, 내가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깊은 기도의 세계에서 우리들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새삼스럽게 발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주시는 자시고 우리는 구하는 자라는 사실입니다.

주고 받는 관계는 가장 겸손한 관계요 가장 친밀한 관계입니다.

 

주 하나님은 가장 높은 곳에 계시지만 동시에 겸비한 심령에 나타나시는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우리 심령에 임재하셔서 물으십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까?”

그것은 주님의 사랑이요 약속의 이행입니다. 주님은 주셔서 행복하시고, 약속을 이행함으로써 기쁨이 충만하십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편에서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구한다는 것 그 자체가 믿음이요 겸손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구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기 때문이지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3-24).

 

사도 요한은 기도 응답의 확신을 영생의 확신과 함께 이렇게 천명합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1서 5:15-16).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이가 그리스도와 함께 무엇을 아끼겠습니까?

이 세상 모든 생물의 호흡과 양식을 누가 주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친히 주시므로 누리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거두시면 누가 살겠습니까?

당일에 그 호흡이 그치고, 그의 미움과 사랑, 재산과 재능이 다 사라지고 마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창조의 주권과 구원의 주권을 믿은 성도는 담대함을 가집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믿습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께 구할 때 그의 뜻을 따라 구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광의 권능을 따라 한없이 주시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빌 4:19을 보세요.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우리가 하나님께서 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찾아서 구하면, 하나님은 당신을 찾고 신뢰하고 구하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기뻐하사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뜻대로 구하는 자에게 주셔서 기쁘고, 우리는 주의 뜻을 찾아서 주께 구하여 받아서 기쁩니다.

 

우리 가운데 있는 것 중에 주께 받지 아니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주께로 왔음을 알기에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약 1:16-17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우리의 가장 큰 확신은 무엇이든지 그리고 무한히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주시겠다는 약속을 따라 무엇이든 구하면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약속은 잠정적이거나 과도기적인 약속이 아닙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변함없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모든 것을 빼앗길 때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심을 믿고 그 영광을 바라보고 기뻐했던 것입니다.

지상의 것, 하늘의 것, 할 것 없이 하나님이 한없이 주신다는 것, 하나님과의 관계가 전면적으로 열려 있다는 것, 하나님의 모든 풍성한 것이 우리들의 것이라는 것, 이것이 우리의 담대함입니다.

 

오늘 본문은 전쟁과 환란에서의 승리를 노래하고 있는 시편입니다.

다윗은 그가 당하는 모든 위험 가운데서 궁극적인 승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 능력의 근원이 무엇입니까?

저는 그 확신의 근거가 4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기도의 절정 부분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잡으시는 순간입니다.

다윗아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네 소원이 무엇이냐?”

다윗은 겸손하게 그의 소원을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이시여 나는 내 평생에 기도합니다. 내 기도제목을 한 가지로 요약하면 내가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여호와 집에서 당신의 은총 입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다윗의 기도는 대단히 공동체적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집, 다시 말하면 교회에서 당신들의 백성과 함께 주의 종들과 함께, 하늘가족 공동체의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기를 원합니다.

 

그 다음에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통치를 받기를 원한다고 기도합니다.

여호와의 집은 신학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당신의 은혜로운 통치, 죄를 용서하시고, 회개하는 자를 불쌍히 여겨주시는 당신의 사랑을 일평생 받고 살기를 원합니다.

 

다윗의 기도는 S.F.C.강령과 똑같습니다. 우리의 생활원리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 말씀 중심그의 기도는 기복적, 개인적이라기보다는 공동체적이고 선교적입니다. 그의 간절한 소원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로운 통치에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다윗은 평생을 통하여 4절의 기도를 계속했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계속하여 응답하셨습니다.

다윗은 겸손히 구했고, 하나님은 계속 그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다윗의 생애는 기도와 응답으로 점철되고 전개되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와 도움을 기도했고, 하나님은 계속적인 지원을 도모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다윗 사이는 그렇게도 친밀했고 기쁨이 충만했던 것입니다.

 

당시에 성소는 기브온에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 성소를 예루살렘, 시온성으로 옮기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소원에 응답하사 법궤를 시온성으로 옮기게 될 때 그는 너무나 기뻐 여호와의 궤 앞에서 뛰놀며 춤추었습니다.

다윗의 아내 미갈이 다윗을 빈정댑니다.

이스라엘 왕이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들과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다윗이 정색하며 미갈에게 대답합니다.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삼하 6:20-23).

 

다윗은 사실상 찬양대의 창시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섬기고자 모든 악기를 동원하고 특별 성가대를 세웠고 그들도 제사장처럼 에봇을 입었습니다(대상 15:16-28).

찬양대는 백성을 대표해서 창조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직분입니다.

 

우리 교회 찬양대는 늘 성령 충만하여 우리들의 찬송을 인도하고 우리들의 심령을 북돋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먼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해야 합니다.

스스로 기도하여 희락의 기름으로 부음 받으시기 바랍니다.

 

왕은 춤추고 미갈은 심중에 업신여겼지만 우리의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높고 낮음을 따지는 모임이 아닙니다.

다윗은 평생을 통하여 성소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가 높 땅으로 피신을 가서 배고파 죽게 되었을 때 그에게 진설병을 먹게 한 제사장은 아히멜렉입니다.

그 사건으로 아히멜렉은 사울 왕에게 죽임을 당합니다(삼상 22:10-19). 제사장 아히멜렉이 다윗을 위하여 죽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여정에 하나님의 교회로부터, 하나님이 세우신 종들을 통해서 받은 은혜가 한두 번입니까?

그들은 늘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대신 회계할 자처럼 경성하는 분들입니다.

다윗이 범죄할 때 그를 돌이키게 한 사람은 선지자 나단입니다.

회개하게 하고 즉시 속죄를 선언해 준 사람, 그를 통해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두려움 가운데 비로소 진정되었습니다.

다윗이나 그 왕국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대하여 오해가 생겼을 때 그들의 의문에 대하여 답변을 얻은 곳도 성소였습니다.

어찌하여 악인이 형통합니까? 저희들은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습니다. 타인과 같이 고난도 없고 재난도 없습니다.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합니다. 그러나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봅니다.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결국을 깨달았나이다.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진멸하였나이다”(시 73:1-19).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듣고 기도해 보세요.

여러분의 의문과 오해에 대하여 적절한 때 하나님께서 답변해 주시는 말씀을 듣게 될 것입니다.

회중의 선생을 통하여 주께서 여러분을 진리 가운데로, 계시의 세계로 인도하여 들이십니다.

 

다윗은 성소에서 찬양대와 함께, 그의 백성들과 함께 기쁨으로 예배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운 통치를 갈망하고 살았습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확실한 은혜를 약속하셨습니다.

네게서 등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영영한 은혜를 베풀어주리라

그는 그의 왕국이 하나님의 왕국이 되기를 원했고 그의 자식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기를 원했습니다. 그의 중보의 기도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온 이스라엘의 죄 가운데서도 유다 지파는 버림을 받지 않았고, 그의 아들 솔로몬은 태어날 때로부터 여디디아, 여호와께 사랑을 입은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에게 보고 들은 그대로 행했습니다.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에게 배운 것이 무엇입니까? 기도입니다.

그가 기브온 성소에서 일천 번제를 하나님께 드리며 기도합니다.

그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합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은 아버지에게서 배운 대로 대답합니다.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소서(왕상 3:4-10).

 

솔로몬이 성소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로운 통치의 대행자가 되게 해달라고 구한 것은 다윗의 기도와 동일한 내용입니다.

다윗의 기도가 그 자식에게 이어졌던 것입니다.

훗날 솔로몬이 우상숭배하고 범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과 그의 기도를 생각하사 솔로몬 생전에는 그 나라를 굳게 붙잡아 주셨습니다. 중보기도가 그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신앙이 어디 있습니까?

신앙이란 내게는 아무 것도 없는 줄 알고 오직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구하되 하나님의 은혜로운 통치를 구하고, 하나님이 주신 공동체를 위해서 구하고, 그 안에서 내 역할을 구하고, 내 후손을 위하여 구하는 것보다 강력한 신앙의 표현은 없습니다.

 

다윗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습니다.

그 아들 솔로몬의 기도도 하나님의 마음에 맞았습니다.

주의 마음에 맞자 주께서 더하여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왕상 3:13).

 

할렐루야!

오늘날처럼 문명이 발달된 시대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사고는 옛날보다 더 많습니다.

Computer가 편리하지만 그것이 또 얼마나 큰 재앙을 가져옵니까?

편한 만큼 지배받아야 하기 때문에 문명도 computer도 믿을 수 없습니다.

 

전쟁과 환란의 시대에 다윗은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의 은혜로운 통치를 기도했습니다.

평생 성소의 은총 속에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기도 속에서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원수의 손에서 지켜 주시며 마침내 승리를 안겨 주실 줄 믿습니다

나의 생명을 하나님이 지키고 계신다는 믿음을 갖고 용기백배했습니다.

그는 기쁨으로 찬양대를 지휘했고 그 앞에서 춤추며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구약 교회, 이스라엘의 건국의 아버지 사무엘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그는 왕국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삼상 12:23)고 선언했고, 성경은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중에는 사무엘이 있다(시 99:6)고 증언합니다.

 

통일 왕국의 창시자 다윗은 평생에 한 가지 일을 구하며 살았습니다.

솔로몬도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기도하면서 모든 것을 얻고 살았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7:33).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러분, 가장 아름다운 신앙의 표현인 기도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평생에 구하였던 한 가지 일을 끝까지 지키는 기도의 조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건설자 중 몇 분도 기도가 끝나면 내 인생도 끝난다는 motto아래 살았던 성도였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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