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 2: 16 영광이 아니요 수치다 - 합 2: 17 네게로 돌아오리라.
합 2: 16 영광이 아니요 수치다 -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받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리라. (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우리라 )
그들의 영광이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때는 영광이 아니고 수치이지만 그들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의인과 악인의 다른 점은 '무엇이 영광이고 무엇이 수치인지'를 구분한다.
의인은 이것이 수치라는 사실을 알지만 악인은 이것을 수치로 보지 않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똑같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의인과 악인이 보는 관점이 이처럼 다르다.
그래서 하나님이 수치로 여기는 것을 모르고 영광으로 생각하는 점이 비극이 아닐 수 없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고 할례받지 않은 것을 드러낼 것이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
1]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받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그들의 취한 수치스럽고 음란한 행위는 필연적으로 파괴적인 강포로 이어진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악에 대해 그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영광이 아니고 수치가 가득할 것이다.
그들은 술에 취하여 그의 할례 받지 않은 벌거벗음을 드러낼 것이다.
2]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 곧 그의 두려운 진노의 잔이 그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너희가 남에게 베푼 대로 그보다 더 받게 될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 마 7: 2 -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 막 4: 24 -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남에게 진노의 잔을 마시게 하여 큰 형벌을 가한 자는 반드시 더 큰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받게 될 것이다.
* 시 75: 8 -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꺼기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 렘 25: 26 - 북쪽 원근의 모든 왕과 지면에 있는 세상의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니라. 세삭 왕은 그 후에 마시리라.
* 애 4: 21 - 우스 땅에 사는 딸 에돔아 즐거워하며 기뻐하라. 잔이 네게도 이를지니 네가 취하여 벌거벗으리라.
* 계 16: 19 -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3]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리라.
이것은 침 뱉음, 혹은 토하기를 시작할 것이라는 말이다.
그들은 먹은 것을 토해낼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드릴 영광으로 자신의 영광을 삼았던 것이 수치로 변해 나타나게 될 것이며, 그것은 영광의 수치이다.
더러운 욕이 바벨론 왕과 그 나라의 영광을 가리울 것이다.
술로 인한 폐해는 부도덕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치를 가져다준다.
인간들은 술을 마시면서 그들이 행했던 온갖 죄 된 일들을 자랑한다.
이것은 인간들이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놀라움의 극치이다.
빌립보서에서 사도 바울은 자기의 부끄러움으로 영광을 삼는 사람들에 대해 말했다.
* 빌 3: 19 -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들은 마땅히 부끄러워해야 할 일들을 오히려 자랑하며, 지난 주말에 자신이 얼마나 술을 많이 마셨는지, 그리고 자기가 누구랑 잤으며 어디에 갔었는지, 부끄러워해야 할 일들을 그들은 오히려 자랑한다.
인류와 민족들의 흥망성쇠가 술에 달렸고 음란 문화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합 2: 17 네게로 돌아오리라 - 이는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죽인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안의 모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 대저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두렵게하여 잔해한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
그들이 레바논, 곧 이스라엘 백성에게 강포를 행했다.
그 짐승들도 두렵게 하여 그곳에 해를 끼치고 사람들의 피를 흘리고 땅과 성읍과 그 모든 주민들에게 강포를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행한 대로 그들에게 징벌하실 것이다.
1] 이는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죽인 것,
갈대아가 침략을 시작하면 아무것도 그들을 막을 수 없었다.
그들의 침략은 대학살과 파괴였다.
레바논은 유다를 상징하고 짐승은 그 땅 거민을 상징하는 용어로 실제로 갈대아는 유다의 북부인 레바논에서부터 침략하여 레바논 천연의 산지들을 황폐시켜 그것들로 자기들의 집을 짓고 전쟁 무기를 만들어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짐승들도 닥치는 대로 살육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갈대아의 그러한 강포와 포악이 그들의 징벌의 이유라는 것이다.
여기서 '레바논'은 여호와께로부터 할당받은 땅 혹은 이스라엘로 상징하기도 했다.
* 신 1: 7-8 - 7 방향을 돌려 행진하여 아모리 족속의 산지로 가고 그 근방 곳곳으로 가고 아라바와 산지와 평지와 네겝과 해변과 가나안 족속의 땅과 레바논과 큰 강 유브라데까지 가라. 8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
* 수 1: 4 -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특별히 바벨론의 침략을 받은 이스라엘로 상징되었다.
* 왕상 9: 19 -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과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였는데
* 렘 22: 6, 23 - 6 여호와께서 유다 왕의 집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가 내게 길르앗 같고 레바논의 머리이나 내가 반드시 너로 광야와 주민이 없는 성읍을 만들 것이라. 23 레바논에 살면서 백향목에 깃들이는 자여 여인이 해산하는 고통 같은 고통이 네게 임할 때에 너의 가련함이 얼마나 심하랴.
2]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안의 모든 주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본 절은 다름 아닌 바벨론의 이스라엘 침공을 가리킨다.
바벨론이 심판을 받게 된 이유는 이기심을 추구했기 때문이며, 자기의 영광을 추구한 데다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침공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닥칠 심판은 13, 14절에서 언급된 대로 다른 사람에게 가했던 방식으로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예언은 실제로 역사 속에서 성취되었다.
갈대아 사람들의 성읍 바벨론은 약 25.8m 두께의 성곽으로 그 둘레가 17.7Km에 달하는 거대한 성이었다.
이처럼 난공불락의 견고한 성읍도 B.C.539년 바사에게 멸망 당하고 말았다.
* 단 11: 2 -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
비록 하나님의 징계의 몽둥이로 사용되기는 했지만 스가랴 선지는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안일한 여러 나라들 때문에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슥 1: 15)했고,
이사야 선지자도 외치기를 그들이 이스라엘을 멸하는데 긍휼이 없었고, "전에 내가 내 백성에게 노하여 내 기업을 욕되게 하여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거늘 네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고 늙은이에게 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메우며"
또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세계의 주모(통치자)"라고 심히 교만해졌었다. (사 47: 6).
"딸 갈대아여 잠잠히 앉으라 흑암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여러 왕국의 여주인이라 일컬음을 받지 못하리라"(사 47: 5)고 그들의 교만과 잔인함의 징벌을 하나님은 선포하셨다.
* 사 10: 5-7 - 5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6 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령하여 나를 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니와 7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다만 그의 마음은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는 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