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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준태목사

[주준태목사]선택받은 사람들(창49: 1-28)

작성자성경 벌레|작성시간23.02.09|조회수98 목록 댓글 0

선택받은 사람들(491-28)

성경본문: 창세기49:1-28

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2 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3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4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6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7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13 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리니 그 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의 경계가 시돈까지리로다

14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15 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에서 섬기리로다

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18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19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20 아셀에게서 나는 먹을 것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

21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3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24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25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27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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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을까요?

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흔히 천상교회 성도들의 이십사 장로의 반열을 말할 때 구약교회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신약교회 열두 사도를 듭니다.

 

오늘은 바로 그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민족의 족장들, 그 모든 후손의 영적, 인격적 특징의 시작이 되었던 조상들의 면면을 살펴봅시다.

열두 지파의 열둘은 하나님이 택하신 완전수를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은 한 사람도 잃어버릴 수도, 망할 수도 없는 백성들입니다.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선택하고 부르시어 하나님 아들의 생명을 주신 특별히 사랑하신 사람들입니다.

이 열두 지파 구약성도 대표들의 출신과 그들의 장점과 특징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입니까?

그들의 단점과 약점에서는 무엇을 고쳐야 할까요?

성경 롬 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열두 타입의 성도들의 모습, 성격과 생애를 통하여 우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권능을 다시 한번 깊이 느끼게 됩니다.

 

열두 지파, 열두 족장의 아버지는 이스라엘이라는 별명을 가진 야곱입니다.

야곱은 그 어머니의 고향 밧단아람에서 외삼촌의 딸들과 결혼했고, 그녀들의 투기로 말미암아 아내들의 시녀들과 또 결혼하여 열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물론 그 시대는 근친결혼과 일부다처제가 공인된 때였지만 오늘날 관념에서 본다면 대단히 복잡한 처첩의 관계에서 질투와 투기의 경쟁심에서 태어난 자식들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 아들들의 이름이 결혼한 순서대로, 네 처첩의 이름순으로 나옵니다.

첫째부인은 레아였고 그

첫아들은 르우벤입니다.

르우벤은 성질이 좀 우쭐되고 절제가 없었는 데다 버릇없이 자란 첫 아들이어서 맏아들의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젊음의 정욕을 제어하지 못하고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함으로써(35:22) 장자의 당연한 상속권을 빼앗깁니다. 그래도 그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레아의 둘째아들은 시므온이고, 셋째아들은 레위입니다.

이 두 아들은 칼만 잡으면 모질고 사나워집니다.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화가 나면 거칠고 잔인하게 혈기대로 행했습니다. 누이동생 디나 때문에 세겜족을 멸망시키는 살육의 장면을 저지릅니다.

 

화가 나면 모질고 사나워집니다.

따라서 같이 있으면 언제 또 다시 살육을 저지를지 모르기 때문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 가운데 분산시키겠다고 예언합니다. 그리고 사실 분산되었습니다.

 

시므온 지파는 열두 지파 가운데 맨 남쪽땅을 차지하며 충돌의 기회를 없이 하였고, 일부는 도피성으로 흩어집니다.

레위 지파는 제사장을 돕는 일로 흩어집니다. 우리는 여기서 성도라도 사납고 모진 성질의 사람들은 흩어져서 제각기 복음을 위하여 살 필요가 있음을 봅니다.

 

레아의 넷째아들은 유다입니다.

유다는 성질이 신중하고 합리적입니다. 넷째아들이지만 장자권을 받고 왕위를 계승합니다. 예수를 판 것도 가룟인 유다이고 요셉을 팔 것을 제안한 것도 유다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섭리 속에 유다가 작용합니다.

요셉을 구하는 방법으로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 것을 제의함으로 자기도 모르게 열두 지파의 구속 역사에 동참합니다.

24:6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의 많음에 있다는 말씀대로 유다는 지혜와 용기가 있는 성도였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그를 가리켜서 배를 깔고 엎드린 수사자라고 표현합니다.

암사자는 쉽게 으르렁대는데 수사자는 좀처럼 으르렁대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성도는, 특별히 하나님 나라에 귀히 쓰임 받는 성도는 보통 사람보다 두 배는 마음이 깊고 책임감이 커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레아가 이렇게 아들을 넷이나 낳자 둘째부인 라헬이 자기의 시녀를 야곱에게 줍니다. 첫째 첩은 빌하였고 그녀의

첫아들은 단이었습니다.

단은 길 가에 숨어 있는 뱀과 같아서 용감하고 잘 싸웁니다. 그래서인지 단은 맨 북쪽 자리를 차지합니다. 국가를 보호하는 책임을 지고 국경을 지킵니다. 그 후 단의 자손들은 우상을 섬기며 단 족속의 고장인 단을 우상의 도시로 만듭니다.

 

용감한 것이 죄는 아니지만 우리는 단에게서 잘 싸우는 성질을 고쳐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그녀의

둘째아들은 납달리입니다. 그는 대단히 성질이 간사했던 모양입니다. 야곱은 그를 풀어놓은 암사슴이라고 수사슴을 찾아다니며 교태부리고 아양 떠는 자로 표현했습니다. 간사한 기생 오라비 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선택하고 사랑했습니다.

 

첫째첩이 두 아들을 낳자 첫째부인이 자기의 하녀 실바를 야곱에게 줍니다. 둘째첩은 실바였고 그녀의

첫아들은 갓입니다. 갓은 말이 없고 책임을 다하며 지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겠다고 예언합니다. 승부 근성이 대단한 이 사람도 하나님이 선택하고 사랑하였습니다.

 

실바의 둘째아들은 아셀입니다. 그는 돈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돈을 잘 모았던 모양입니다. 왕에게 진수를 공양하리만큼 식물이 기름졌다고 했으니 유복한 삶을 축복으로 받았습니다. 이 돈벌이 잘하는 꾀보도 하나님이 선택하였습니다.

 

다시 첫째부인 레아가 그녀의

다섯째아들인 잇사갈을 낳습니다. 잇사갈은 꾀가 많아 숨어 쉬는 나귀로 예언되었습니다. 일을 시키면 혼자 피해서 보리 단지에 가서 쉬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그에게 나귀처럼 짐이나 잔뜩 지고 고생하라고 예언합니다.

이 게으름뱅이 얌체, 그래서 소작이나 하는 친구도 하나님이 사랑했습니다.

 

레아의 여섯째아들은 스불론입니다. 그는 해변에 거하며 바닷가 배가 쉬는 항구에서 낮잠이나 자며 고기나 잡아먹고 삽니다. 그도 하나님이 선택했습니다.

 

그때에야 마지막으로 둘째부인 라헬이 야곱에게 두 아들을 낳았으니 곧 그녀의 첫째아들이자 열한째아들인 요셉입니다. 요셉은 샘가에 무성한 가지라고 예언되었는데 팔레스틴 같은 곳에서는 우물은 재산 목록 1호입니다.

 

1편에도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라고 했으니 굉장한 축복입니다. 그래서 요셉은 레위지파가 이스라엘 전체에 흩어진 대신에 열두 지파를 채우기 위해서 두 지파로 나누어집니다. 레아의 장자 된 유다는 왕위를 계승하고, 라헬의 장자 된 요셉은 땅의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는 요셉에게서 그가 성령께서 주신 꿈에 이끌린 사람임을 기억합니다. 그 믿음의 꿈 때문에 심한 고생을 했지만 그 결과 그는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만드는 위대한 기초석이 되었습니다.

 

라헬이 죽으면서 낳은 아들이

베냐민입니다.

이 열둘째 막내아들은 물어뜯는 이리요, 약탈하는 늑대였습니다. 막내였기 때문에 성질이 거칠고 사납습니다. 나중에 보면 베냐민 지파 때문에 사사기 마지막에 민족상잔의 큰 전쟁이 일어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사람들이 구약에서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들이요, 사랑하신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출생은 빛나는 출생입니까? 아닙니다. 저 밧단아람의 약속의 성별에 들지도 못한 야성적인 여자들의 태를 통하여 죄 가운데서 태어난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비교적 영적 분별력이 있다고 할 유다와 요셉 외에는 모두가 단점과 약점들 투성이의 욕심쟁이요 기회주의자요 싸움꾼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이한 것은 하나님께서 바로 그들을 선택하시고 이스라엘의 족장들을 삼으사 그들에게 약속의 땅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정직하십시다.

 

우리들은 모두 유다와 같이 책임감이 강합니까? 요셉처럼 성령의 환상에 이끌린 사람들입니까? 그런 사람만 하나님이 택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주셨나요?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유다적 요소도 있지만 시므온적 요소도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요셉적인 요소도 있지만 물어뜯는 이리인 베냐민적 요소도 있습니다. 더 정직하게 말하면 우리 모두는 이 열두 아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모든 성질을 나누어 가진 복합적 성품의 사람들입니다.

 

9:10-16, 11:5-8과 롬 11:28-29을 보세요.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의 복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것과 다릅니다. 이 하나님의 선택이란 위대한 개념에 부딪히자 사도 바울은 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고후 11:5)고 담대하게 고백합니다.

 

왜요?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선택으로 말미암았다는 이 개념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지극히 큰 사도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선택에 비하면 종속개념에 불과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성도들을 대할 때 그들의 인간적 약점과 영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를 선택하시고 사랑하셨다는 큰 관점에서 보십시다.

선택이야말로 구원의 기초요, 시작이며, 뿌리입니다. 그 다음에 선택받은 바로 그 사람이 성령 충만, 은사 충만함으로 성질도 능력도 변화하여 사도도 되고, 일꾼도 되고, 지도자도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선택 앞에는 스스로 자랑할 것도, 형제들을 판단할 것도 없다는 것을 배웁니다. 오직 하나님의 선택함으로 함께 선 우리들은 서로에게 선악간에 들이댈 것이 없습니다.

31:29입니다. “밤에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에게 현몽하여 이르시되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 하셨더라할렐루야! 하나님의 선택에 대한 바울 사도의 변증을 들어보세요.

고전 1:26-31과 롬 8:33-34을 보세요.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우리는 똑같이 하나님께 선택받았고 사랑받은 자입니다. 선택의 개념 앞에 설 때 우리는 모두 지극히 작은 성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서 장자권, 지도권을 넷째 유다와 열한째 요셉에게 주셨습니다. 선택받은 우리가 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 속이 깊어야 합니다.

분별력이 있고, 책임감도 있고, 꿈을 가지고 배나 고생도 할 때 장자도 되고 지도자도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향합니다. 그러나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그보다 근본적으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날 선택하셨다는 믿음입니다. 지극히 작은 성도에서 출발하여 지극히 큰 사도로 나아갑니다.

지극히 작은 성도만이 지극히 큰 사도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실을 무엇보다도 크게 생각하시고, 하나님의 사랑받은 주의 백성들을 나 자신만큼 귀하게 여길 줄 아십시오.

바로 여기에 기독신자의 인격적 자유와 존중의 품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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