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를 사시겠어요(잠22장 1- 6)
성경본문: 잠언22: 1- 6
1-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2-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3-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는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4-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5-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
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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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 전에 일본 중고등학생 열 명이 우리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저를 찾아와서 몇 가지 질문을 했는데 아마 영어훈련을 겸해 저를 찾아온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이런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여기에 큰 초, 중간 초, 작은 초가 있다. 그 가격이 모두 같다면 너희는 어떤 초를 사겠는가?”
한 아이는 중간크기의 초를 사겠다고 합니다. 예쁘기 때문이랍니다.
작은 초를 사겠다는 아이는 자기 방이 작아서 작은 초가 맞을 것 같다고 했어요.
제가 목사님 8백 명과 사모님 1천2백 명의 모임에서도, 다른 평신도 모임에서도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한 명도 예외 없이 큰 초를 사겠다고 하셨습니다. 확실히 한국 사람이 현실적입니다. 똑같은 가격이면 큰 초를 사서 오래 쓰는 것이 맞습니다.
어린 아이 한 명에게 전도하는 것은 큰 초를 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전도를 위해서 같은 노력을 들이고 훈련을 한다고 할 때, 어린 아이를 잘 키워 놓으면 그 아이가 70, 80년 동안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 가정에 축복이 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의 근원이 될 것입니다.
‘4-14 Window’ 즉 4~14살까지의 어린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제일 쉽게 열고, 쉽게 받아들이고, 쉽게 믿고, 쉽게 헌신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신학생들에게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는지 간증문을 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4살 때 예수를 믿은 두 사람이 있었는데 그 중의 한명을 특별히 기억합니다. 그가 4살 때 잠을 자는데 천둥 번개가 치고 바람이 불어 놀라 잠을 깼답니다.
너무 무서워 엄마 방으로 달려 들어갔어요. 엄마가 그 아이를 끌어안고 물었어요.
“왜 무섭니?” “천둥소리가 너무 커서요.”
“앞으로는 두려워할 필요 없어. 예수님이 네 마음속에 계시잖아.”
엄마는 아이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네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하시면 어떤 일이 있어도 겁낼 것이 없단다. 지금 예수님을 네 마음에 초청할래?” “그럼요!”
그날 밤 어머니의 기도에 따라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셨습니다.
“나는 그 이후로 오늘 이 시간까지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나를 사랑하시고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나는 그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신학교에 왔습니다.” 이렇게 간증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아이들에게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그들이 고등학교, 대학교에 가서 스스로 종교를 선택하도록 해야지 부모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스무 살이면 늦습니다. 4살부터 14살까지는 금방 알아듣습니다.
마음이 깨끗하잖아요. 예수님도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자는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하고 순진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단순한 신앙, 아이와 같은 믿음이라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를 어른들 가운데 세워놓고 “이 아이를 보라. 이 정도 돼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고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온 교회가 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아이들을 사랑하고 위하고 잘 양육하는 새로운 헌신을 다짐하기를 원합니다.
아이 하나를 잘 이끌어주면 일생을 낭비하거나 방황하지 않고 이웃과 교회를 섬기며 사회에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출산율이 매우 낮습니다. 작년에 전 세계에서 아이를 제일 낳지 않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 가정 당 1.08명을 낳습니다. 자기를 대체시켜 놓지도 않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나와 내 아내를 주셨는데 나와 아내를 대체할 수 있는 자녀 두 명도 낳지 않아서 이 세상에 손해를 끼치고 끝나는 것입니다.
아이를 낳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창1:28) 하셨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백성을 많이 증가시켜 이 땅을 변화시키고 가치관을 변화시키는 공헌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받은 것보다 더 감소시키고 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출산율이 지금처럼 계속되면 2500년에는 한국 인구는 33만 명만 남는다고 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한국문화가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않아서 5백년 후에 우리 후손이 이 땅에서 사라지는 비극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기 위해서는 부부에게 사무엘의 어머니와 아버지처럼 아이를 원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아기를 갖고 싶어 성전에 가서 눈물로 간절히 기도한 부모에게 태어난 아이야 말로 행복한 아이입니다.
평생 행복한 자녀가 될 것입니다. 왜?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았기 때문에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다른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원하는 것도, 출산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 중에는 자녀를 이미 다 출산하신 분들이 많지만, 앞으로 우리의 아들딸들이 결혼해서 낳을 손자손녀를 위해 미리 기도하고 계획하여 예수 믿는 젊은이들의 가정에 많은 생명의 열매들이 있기를 원합니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시127:3-5).
어린아이는 하나님의 선물인 동시에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선물이기도 합니다. 이 아이들을 영적으로 잘 키우고 무장시키면 자신과 그의 가정과 가문, 사회, 국가에 큰 복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신6:4-9).
한 사람이 태어나서 결혼을 하면 최소한 3대(代)를 책임지라고 합니다. 부모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잘 알고 마음에 두며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 첫째입니다. 그래야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잘 섬기고 사랑하며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나’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잘 섬기고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나도 부모님처럼 저렇게 하나님을 섬겨야지!”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세대인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그분을 예배하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몸부림 치고 수고하는 결과는 “네가 복을 받고”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지키며 삶으로써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과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가 심히 번성하리.”
이 축복과 번성의 은혜가 나의 세대에 먼저 나타나고 우리 후손들에게도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훈련하라”고 했는데, 무엇을 훈련하는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자기 사랑”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위사람을 섬기는 모습이 여러분 속에서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로부터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나서 자기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저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라”고 하는 소문을 듣게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가치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우선순위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라고 합니다.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1절).
앉을 때나 누울 때나 걸을 때나, 어디 있든지 우리의 삶을 통해서 가치의 우선순위를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선택입니다.
성공도 선택, 실패도 선택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작은 것부터 좋은 선택들을 해 왔습니다. 좋은 것을 선택하고, 더 좋은 것을 선택하고,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눈을 키웠습니다. 악과 선 중에서 선을 선택할 줄 압니다.
좋은 것이 있는데도 나쁜 것을 선택했다면 스스로 불행을 선택한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이 있는데 그저 좋은 것을 선택했다면 그것도 잘못 선택한 것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릴 때부터 무언가 늘 선택해야 합니다.
“숙제를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아침밥을 먹을 것인지 안 먹을 것인지, 거짓말을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좋은 친구를 선택할 것인지 나쁜 친구를 선택할 것인지, 열심히 공부할 것인지 대강대강 할 것인지,작은 일에 충성할 것인지 큰일에만 충성할 것인지”, 늘 선택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남은 인생도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우선순위를 알아야 합니다.
본문에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얼마나 멋있습니까!
물질을 선택했다가 물질도 명예도 잃고 가문에 수치를 안기고 사회의 비난을 받고 감옥에 가는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봅니까!
앞으로 가장 좋은 선택을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또 “금은보다도 은총을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선택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언제나 최선을 선택할 수 있게 하옵소서.”
너무 중요합니다. 잘못된 선택을 꾸준히 하면 망합니다.
작아도 꾸준히 좋은 선택을 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십니다. “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2절). 우리를 우리의 모습으로 지어 주셔서 우리가 우리 된 것,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요, 나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이요,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요,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요,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 형편과 처지가 어떠하든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우리의 최고의 목표로 알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지혜를 추구하도록 아이들을 훈련시키라”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2장 52절은 제가 참 좋아하고 자주 인용하는 구절입니다.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지식도 중요하지만 지식 위에 지혜가 있습니다.
지식은 들어갈수록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그러나 지혜는 작은 지식을 가지고도 어떻게 인생을 효과적으로, 성공적으로, 축복되게 사는지를 알려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의 자손들에게 지혜를 주실 수 있습니다.
어떤 자에게 주십니까? 구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들이 모두 지식보다는 지혜에 충만한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세상에서 일류학교 나온 사람들만 성공합니까? 일류학교를 졸업하고도 헤매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제가 아는 60세가 넘은 마취과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에게 일이 들어오질 않아요. 마취과 의사는 혼자서 병원을 개업할 수가 없습니다.
“잠 좀 주무시고 싶으신 분 오십시오!”라고 할 수 없지요.
외과 의사가 일을 줘야 할 수 있는데 60세가 넘은 분에게 일을 주지 않아요.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저를 찾아 오셨어요. 제가 그때는 40세 밖에 안 됐습니다.
그런데 60이 넘은 분이 제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엉엉 웁니다. “제가 <00의과대학>을 1등으로 졸업했습니다. 나만큼 의학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외과 의사들이 저에게 일을 주지 않아서 겨우 응급실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선생님, 일류의과대학 1등으로 졸업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선생님에게는 모자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외과 의사들과 잘 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식만 강조했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공부를 안 하셨습니다.
사람을 얻지 못하셨습니다. 성경은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고 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의과 책을 보고 공부할 것이 무엇 있습니까? 그 정도 지식이면 충분합니다.남은 생애에 전적으로 사람 공부를 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지식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지혜가 모자라서 그렇습니다. 가치관의 우선순위가 잘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지혜를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나 손자들을 돌볼 때 지혜로운 아이가 되게 해달라고 그 귀에 대고 날마다 기도하십시오.
그래서 그 아이들이 지혜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은 지식시대입니다. 지식이 넘쳐흘러 감당할 수 없습니다. 어떤 분야든지 책 10권만 사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정보 검색을 하면 전 세계의 정보가 다 나옵니다. 지식이 아니라 지혜가 모자라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3절). 슬기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입니다. 자손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주여, 이 아이를 예수님처럼 키워주시옵소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사람과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으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만 사랑 받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사랑 받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사람에게도 사랑을 받고 총애를 입어야 합니다. 어떻게? 책을 읽고 배우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 자녀가 좋아할지, 남편이, 아내가, 친구와 동료들이 좋아할지 평생 부지런히 배워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지식은 조금 부족해도 우리 자녀들이 지혜로 이 땅에서 축복받고 성공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면 모든 좋은 것을 받습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4절).
하나님이 없으면 교만해집니다.
자기 밖에 없으니까요.
그러나 아무리 똑똑하고 잘 되고 성공해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줄 알고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면 그 결과가 첫째는 재물, 둘째는 영광, 셋째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땅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를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 후손들이 어릴 때부터 가르쳐 줘야 합니다.
다음에는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자와 무시하는 자가 다름을 가르쳐야 합니다.
“패역한 자의 길에는 가시와 올무가 있거니와 영혼을 지키는 자는 이를 멀리 하느니라”(5절).
이 땅에서도 자기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영혼을 계발하고 풍요롭고 성숙하게 만들려고 꾸준히 노력하면 고생이 덜 하다는 말입니다. 하늘의 지혜와 땅의 지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언제 훈련해야 하는가?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6절).
우리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족과 이웃과 자신을 사랑하고, 선과 악을 구별하여 선택할 줄 알고,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 보다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창조자시요 아버지이심을 믿으며 살고,지혜를 추구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경외함으로써 겸손하게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얻고, 영혼을 소중히 여기도록 가르쳐서 평생 낭비와 방황이 없고, 쓸데없는 고난과 슬픔을 경험하지 않고 ,하늘의 축복과 이 땅의 축복을 함께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부모가 먼저 그 삶 속에서 말과 행동으로 본이 되며, 지혜를 가르치고 하나님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방법을 가르치고 성공적인 방법과 더 나은 가치를 가르쳐서 부모가 이 땅에서 축복을 받을 뿐 아니라 그 자손들이 주님 오시는 날까지 영원히 하늘의 복과 땅의 복을 누리게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