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목사별 설교

[김상복목사]진리를 사랑하라(요17:14-19)

작성자성경 벌레|작성시간24.11.08|조회수99 목록 댓글 0

진리를 사랑하라(1714-19)

성경본문: 요한복음17:14-19

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

 

어떤 사람이 소설책 한 권을 갖고 기차 여행을 떠났습니다. 기차 안에서 한참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옆에 앉은 사람이 "그게 무슨 책입니까?" 합니다. "이런저런 책입니다."

"재미있습니까?""참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작가가 누구인지 꼭 한 번 만나 봤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전데요." 그래서 그는 그 작가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아주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서 다시 그 책을 읽는데, 그 책이 그 작가를 만나기 전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작가를 만났고, 그를 이해하였고, 그의 배경과 음성과 모습과 표정을 알고 난 후에 읽으니 한 줄 한 줄이 실감나서, 이제는 그 책 뿐 아니라, 그가 쓴 책을 모두 사서 재미있게 읽었다고 합니다.

작가를 알기 전에 읽은 소설과 저자를 친히 만나 알게 된 후에 읽는 책은 다른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을 만나 알게 된 후에 읽는 성경은 전과는 전혀 다른 책이 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저는 예수님을 구주로 알기 전에도 매일 성경을 3장씩 읽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 알고 나서 성경을 폈을 때는 전혀 다른 책이었습니다. 더 이상 전과 똑같은 책이 아니었습니다. 저자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아야만 자유롭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를 알아야만, 우리가 죄로부터, 불의로부터, 지옥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마귀로부터, 연약함과 무지함과 어리석음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점점 더 넓은 영적 자유의 세계를 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그러려면 반드시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서 "알다" 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단순히 지식적 정보를 수집해서 안다는 말이 아닙니다. 헬라어로는 '기노스코,' 히브리어로는 '야다' 라고 하는 이 단어는 '개인적으로 체험하여 알다' 라는 뜻입니다.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았다"(4:1) 라는 말씀에서 '동침하매'로 번역된 단어가 바로 이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부부가 친숙하게 깊은 사랑의 관계를 갖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이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10:14)고 말씀하셨을 때도 이 단어를 쓰셨습니다. 이것은 그저 양이 몇 마리나 있는지를 아는 정도가 아닙니다. 모든 양을 한 마리씩 그 특징과 음성과 습관을 정확히 파악해서 사랑으로 돌봐준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안다는 것은 진리를 체험한다는 말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체험적 신앙입니다. 그저 정보를 머리에 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체험을 통해서 기독교의 진리성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과 저는 생활 속에서 진리를 체험함으로써 자유를 누리게 되기 원합니다.

그러면 진리가 무엇입니까? 성경은 네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복음이 진리입니다(2:5,14).

우리는 복음의 내용을 여러 번 들었는데, 들어서 아는 것과 개인적으로 체험하여 아는 것과는 다릅니다.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신다는 소식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만세 전에,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내가 하나님을 알기도 전에, 나를 먼저 사랑하셨고, 나를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서 대신 죽게 하셨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이 복음으로 나를 부르셔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믿음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메시지가 그저 세상을 향하여 선포된 것이 아니라, 바로 나를 위한, 나를 향한 복음임을 절실히 깨닫고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옛날에 제가 자랄 때는 복음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게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개인적으로 주님을 알기 전에도 성경을 매일 읽고 들어서 그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바로 나를 위한 말씀이라는 사실은 깨닫지도 못했고, 받아들이지도 못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써있다,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신다, 사도 바울이 그렇게 말했다, 예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뭐 이런 정도였지, 복음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전혀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만세 전부터 택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셔서 영원히 나를 돌보아주신다는 사실이 나와 직접 관계되는 것인지를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서 다니던 신학교에 연세가 70정도 되신 매클리 박사님이 총장님으로 계셨는데, 한 번은 채플 시간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27살에 처음으로 복음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모태신앙으로 늘 성경을 읽고 교회를 다녔지만 잘 알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 중에 이렇게 도전하셨답니다.

"이 메시지가 당신을 위한 것임을 아는가?, 예수님이 당신의 구주라는 사실을 아느냐? 예수님을 당신의 마음속에 모셔들인 적이 있는가?

당신은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는가? 만약에 자신이 없다면 오늘 새롭게 주님을 영접하라. 그래서 오늘이 바로 당신 자신의 구원의 날인 것을 알라."

그 말을 듣고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다가, 자기가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그 복음이 바로 자기를 위한 것인데도 자기가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그래서 그분은 그 날 예수를 영접했답니다. 그 이후로는 비슷한 질문이 오면, ", 나는 27살 어느 극장에서 어떤 목사님이 설교할 때 그 복음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였지" 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는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은 나를 영원히 사랑하신다" 라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한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 개인적 고백의 체험이 있습니까?

오늘 이 시간 여러분 모두가 복음의 진리를 각자 자신의 것으로 확인하는 체험이 꼭 있기를 원합니다.

"너희가 진리를 체험적으로, 개인적으로 알지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늘, 진리인 복음을 분명히 알고 참 자유를 누리는 출발이 되기를 원합니다.

둘째는, 예수님이 진리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14:6)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치 책을 읽다가 그 저자를 만나는 것처럼,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책을 여러 권 출판했기 때문에, 먼 시골에 가도 "목사님의 책을 읽고 꼭 한 번 뵙고 싶었습니다" 하며 저를 반기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을 만나곤 합니다.

오늘 저희 교회에 오신 한 가족은 지방에 계신 동안 제 설교와 강의 테입을 많이 들으셨답니다.어린 딸도 함께 아침 9시 예배를 드리면서, ", 내가 듣던 목소리야" 하며 늘 듣던 테입의 주인공을 만난 기쁨을 표현하더랍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그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체험해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저자인 예수님을 만날 때 그분이 진리이고 나를 자유롭게 해주신 분임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그저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 정도가 아니라, 내 구주, 내 주인, 내 삶의 중심으로 모실 때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아침에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대일의 인격적 사귐에서 생겨난 산지식이 여러분에게 꼭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일 뿐 아니라 나의 주님이라는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구원자는 영어로 "Savior," 즉 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분입니다. 주님은 영어로 "The Lord," 즉 내 삶을 완전히 지배하시는 분입니다.

전적으로 그 분을 의지하고, 그 분의 말씀을 듣고, 그 분을 따라 살면서, 내 삶의 모든 부분에서 그분께 지배를 받고, 나 자신을 그분께 바쳐서 그분을 체험해야 합니다.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그 하나님의 아들이 진리요, 진리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시고 영원히 인도하시는 구주와 주님이신 것을 체험적으로 아시기 바랍니다.

셋째는, 성령님이 진리입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너희는 저를 아나니"(14:17)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님을 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성령님을 아십니까? 성령님을 체험하셨습니까? 성령님을 "보혜사"라고 하는데 이는 "돕는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성령님을 알게 됩니까?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14:17) 하였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그 순간 성령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와 함께 계시며 늘 동행하시며, 어떤 필요가 있든지 채워주십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근심이나 고통이나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성령님을 의지하고 그 분의 도움을 청해서 직접 받아 본 적이 있으십니까?

제가 미국에 있을 때 3년 반 동안은 신학교 교수만 하고 목회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주말마다 집회를 요청하는 교회들이 전국에 있어서 주말이면 늘 나가서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 쇠약해져서, 어떤 때는 도저히 더 이상 할 수가 없었는데, 약속은 이미 2년 전에 해 놓은 것이어서 취소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너무 지쳐서 한 시간 수업하고 사무실로 돌아와 한 시간 누워 있다가 다시 수업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주말에 비행기를 타고 집회장소로 가야 했는데, 도저히 3일간의 집회를 인도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타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주말집회를 감당할 능력도, 기운도 없습니다. 저의 몸 속에 성령님의 새 에너지를 일으켜 주옵소서. 힘과 건강 주셔서 이 일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한참 졸다가 도착하면 그 시간부터 제 몸 속에 새로운 힘이 생겼습니다.

사흘동안 넉넉하게 집회를 끝내고 돌아와서 바로 월요일 아침부터 강의실에 또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 때마다 성령님이 내 안에 살아 계시다는 것을 절실하게 체험했습니다.

여러분, 성령님이 여러분의 가슴속에 영원히 함께 계신 것을 믿으십시오. 성령님은 여러분을 돕기 위해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생길 때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 보십시오.

지혜가 모자랄 때 지혜를 구하십시오. 믿음이 모자랄 때 믿음을 구하십시오. 인내가 모자랄 때 인내를 구하십시오. 능력이 모자랄 때 능력을 구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이 성령님을 체험해야 됩니다. 기독교 신앙은 체험적 신앙입니다.

 

그저 듣고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우시고, 여러분을 위해 역사하시는 것을 직접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진리이신 성령을 체험적으로 알지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연약해도, 무지해도, 성령께서는 우리를 약함과 무지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십니다. 온전치 못하고 능력이 없어도, 성령께서는 온전치 못함과 무능력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십니다.

복음의 진리를 여러분의 것으로 알아 구원의 기쁨을 누리십시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구주와 주님으로 알아 그분이 여러분의 인생을 주관하게 하십시오.

진리이신 성령님이 여러분의 안에 계셔서 여러분의 모든 연약함을 도우신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알아, 기독교 신앙이 진리임을 생활 속에서 입증하십시오.

넷째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저들을 당신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당신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17:17).

여러분과 제가 거룩해지는 방법이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과 제가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참된 자유가 무엇입니까?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죄성으로부터, 죄악으로부터, 악한 생각과 모습과 태도와 행동으로부터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불경건하고 더러운 생활은 노예같은 속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읽어서는 알 수 없습니다.

체험을 해보아야 합니다. 순종을 해보아야 압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 말씀이 과연 진리인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말씀을 철저히 읽고 작은 것 하나라도 묵상하고 암송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알아서 여러분이 참된 자유를 누리시기 원합니다.

미국에서 목회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시내가 참 어지럽습니다. 낡은 집에서 흑인들이 주로 살며 많은 범죄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우리 교인 한 분이 시내에 식료품 가게를 냈습니다.

시내의 작은 식료품 가게는 그 동네사람들의 공동 냉장고와 같습니다. 그들은 우리 나라 사람들처럼 장을 봐서 집에 있는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길을 가다가 들러서 피클도 하나 사먹고 우유도 한 병 사먹고 합니다.

그래서 그 동네사람들의 하루종일 들락날락합니다. 그래서 일년 365일 상점을 열어야 합니다. 그전에는 단 하루도 그 가게가 닫힌 적이 없답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이 그것을 인수해서 주일에 가게문에 "We go to the church" 라고 써 붙였더니, 월요일에 그 동네에 큰 소동이 났습니다.

동네사람들이 몰려와서 항의를 하고 야단이 난 것입니다. 그 분이 "나는 기독교인이어서 주일에는 교회에 가야 합니다" 했더니, 동네 사람들은 "우리도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도 먹어야 하지 않습니까?" 하고 소동을 부린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다음 주일에 또 닫았습니다. 역시 몰려와서 야단법석을 합니다. 그러면서 이 가게가 이제 망하게 되었다고, 손님들이 이제 이 가게로 안 올 것이고 매상이 떨어져서 곧 문닫게 될 것이라고 쑥덕댔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주일에도 문을 닫고 "We go to the church" 를 붙였더니, 동네 사람들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기독교인이 주인이 되어서 반갑다며, 자기들도 토요일에 물건을 미리 사놓고 주일에는 교회에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한 달쯤 지나니까 이전보다 매상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부는 전혀 손해보지 않고 1년에 52일을 놀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들은 놀면서 먹고 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못 놀며 먹고산다." 이 차이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도 겁이 나서 주일에 영업을 하는 것을 제가 오랫동안 관찰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1년에 52일은 놀면서도 먹고삽니다.

지금 그 분 어떻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자녀가 셋인데, 모두 훌륭한 대학을 나와서 잘 되었습니다. 한끼도 굶은 적이 없습니다.

자녀들이 대학을 졸업하여 직장에 다니게 되니, 그 분은 그 가게를 처분하고 소련에 선교사로 나가서 교회를 섬기며 대학을 세우고 있습니다.

구멍가게의 주인이 지금은 얼마나 멋있게 되었습니까?

놀면서 잘 먹고 살았을 뿐 아니라, 자식들을 잘 키워서 사회로 내 보냈을 뿐 아니라, 이제는 두 부부가 러시아에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제가 물어 보았습니다. "1년 해 보시니까 어떻습니까?" 그 분이 대답하기를, 얼마나 자유로운지, 매일 가게에 안 나가서 좋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이제 나머지 생애를 자유롭게 선교하며 대학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직접 순종을 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해 보면 그 진리의 말씀이 과연 우리의 삶을 자유롭게 한다는 사실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진리의 복음을 단순히 지식적, 개념적으로 아는 수준에서 벗어나십시오.

그 복음이 바로 나를 위한 것임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역사적, 객관적으로 아는 수준에서 벗어나십시오.

그분이 바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바로 나를 위해 부활하셨고, 승천하셔서 지금도 바로 나를 위하여 중보하고 계심을, 그래서 그분이 나의 영원한 구주와 주님이신 것을 날마다 체험하며 일대 일로 그분을 아시기 바랍니다.

진리이신 성령께서 여러분을 돕기 위하여 여러분의 가슴속에 임재해 계십니다.

그 분은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수 있습니다.

무엇이 필요합니까? 어떤 도움이 필요합니까? 성령님께 도움을 구해 보십시오.

그분에게 기도로 도움을 구해 본 사람들은 그 분이 진리라는 것을 인생에서 체험합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성령님이 여러분의 가슴속에 영원히 여러분과 함께 살아계실 것입니다.

부지런히 진리의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고 묵상하고 암송하고 순종하십시오.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앎으로써, 여러분의 삶이 거룩하게 변화하며 참 자유를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